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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것 위에 서거든(인류 과거 현재 역사) 회개하여 (가까운 미래의 대환란시 전에) 반석 위에 집을 짓으라

마태복음24:1 예수께서 성전에서 나와서 가실 때에 제자들이 성전 건물들을 가리켜 보이려고 나아오니24:2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보지 못하느냐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려지리라24:3 예수께서 감람 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조용히 와서 이르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24: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24:5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24:6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하지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아직 끝은 아니니라24:7 민족이 민족을..

불교의 갈애와, 생멸과, 불생불멸과, 기독교의 거지와 나사로 비유(눅16:19~31)를 비교.

갈애 渴愛 목마른 사람이 물을 간절히 바라는 것과 같은 오욕五慾에 대한 탐착貪着. 이것이 곧 모든 고통의 원인.오욕 五慾 다섯 가지 감각기관(안眼 · 이耳 · 비鼻 · 설舌 · 신身)과 그 대상과의 접촉에서 일어나는 욕망, 또는 다섯 가지 세속적 욕망, 곧 재욕財慾, 색욕色慾, 명예욕名譽慾, 수면욕睡眠慾, 식욕食慾.      갈애 항목의 오욕의 뜻은 오욕 항목의 첫째 뜻이다. 갈애는 멸생이며, 불갈불애는 불멸불생이다. 갈애는 물과 신의 상호작용이므로 두 가지가 있는데 우리의 물에 대한 갈애가 우리에게는 주된 것이다. 갈은 고통(무욕망, 무소유, 무충족)이고 애는 쾌락(욕망, 소유, 충족)이다. 갈애는 지옥이고, 불갈불애는 극락이다. 갈의 대상은 물에서는 신이고 신에서는 물이다. 애의 대상도 물에서는 신이..

종교 비판 2024.11.10

인의석복배면필사의 뜻 / 배은망덕만사신의 뜻

본문 하단의 이전 글을 클맄하면 그 글에 나오는 人依夕卜背面必死는, 依外背面必死이다. 이는 남을 의지하는 자는 남의 등을 면하여 즉 남에게서 배신을 당하여 반드시 죽는다는 뜻이다. 진리는 내('조상 즉 신'의 아들임)가 남(자손 즉 우주만물임)을 의지하여도(남이 나를 살려도) 남이 나를 배신함(내가 남을 살려도 남이 나를 죽임)이고, 비진리는 내가 남을 불의지하여도(남이 나를 죽여도) 남이 나를 배불신함(내가 남을 죽여도 남이 나를 살림)이다. 아래 209, 212절은 내가 잘 해석하지 못한다. 아래 말씀들의 배사율 범함과 배은망덕은 아래 18, 21절의 배신사건과 같은 것이다. 이는 제자(음이라 하자. 일음. 身. 자손.)의 스승(양이라 하자. 일양. 心. 先靈.)에 대한 배은망덕(상호 은덕은 상호 생..

짐승의 뜻 / 무저갱의 뜻 / 구덩이의 뜻 / 실족의 뜻 / 눅16:9의 처소의 의미 / 요14장의 거처의 의미 / 坑은 極이다. / 난국지노예의 뜻 / 마25:4의 함께 가져감과, 요14:2, 3의 거처를 예비함과, 요14:23의 거처를 함께 함과, 사40:3의 길을 예비함은 같은 뜻이다. / 무극진경 8장 161절 해설 / 마5:5; 마11:29의 겸손과 온유의 뜻 / 강망유존의 뜻

짐승은 유황불못(교황 三重冠의 글자의 로마숫자인 666과 아라비아숫자상형인 불 666)과 원수를 뜻한다. 이 짐승은 '거짓 신 즉 용'과 '거짓 선지자'(적그리스도: 사람)와 '거짓 신도 즉 거짓 이스라엘 백성'(만물)이다. 우리나라 속담의 머리 검은 짐승은 이스라엘 백성 즉 만물 내지 만물의 일부인 사람 중 하나이다. 격암유록 말운론 중에서活我者誰三人一夕 殺我者誰小頭無足 害我者似獸非獸 亂國之奴隸 速脫獸群者牛之加一 遲脫獸群者危之加厄 萬物之靈 失倫獸從者必死 人衣夕卜背面必死 玄妙精通誰可知격암유록 聖山尋路 중에서絶倫者怨無心 盜賊者必先凶 保身者乙乙保命者弓弓人去處 四口交人留處 害國者陰邪 輔國者陽正 强亡柔存肇心從心 舊染者死從新者生 殺我誰小頭無足 活我誰三人一夕 助我誰似人不人 害我者誰似獸非獸 世人難知 나를 해하는 자는..

둘째 짐승 미국 ― 계13:15의 생기는 겔37장의 생기와 같다. / 산상수훈의 삼가야 할 바 거짓 선지자는 계시록의 첫째 짐승이고 둘째 짐승이며 짐승의 표 받은 자들이다. / 계13:17의 매매를 해설 / 마18:25 해설

요한계시록13:1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왕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신성 모독 하는 이름들이 있더라13:2 내가 본 짐승은 표범과 비슷하고 그 발은 곰의 발 같고 그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13:3 그의 머리 하나가 상하여 죽게 된 것 같더니 그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으매 온 땅이 놀랍게 여겨 짐승을 따르고13:4 용이 짐승에게 권세를 주므로 용에게 경배하며 짐승에게 경배하여 이르되 누가 이 짐승과 같으냐 누가 능히 이와 더불어 싸우리요13:5 또 짐승이 과장되고 신성 모독을 말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두 달 동안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13:6 짐승이 입을 벌려 하나님을 향하여 비방하되 그의 이름과..

마10:34~39 해설

마태복음10:34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10:35 내가 온 것은 사람이 그 아버지와, 딸이 어머니와, 며느리가 시어머니와 불화하게 하려 함이니10:36 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안 식구리라10:37 아버지나 어머니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며10:38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니라10:39 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       인자의 원수가 자기 집안 식구이리라(내가 세상(집안 식구와 남 예수)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치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가 있으면 당..

종교 비판 2024.11.08

머리카락이 번뇌초라니.

불자상식-삭발은 왜 하며 여기에 담긴 의미는 - 불교신문석가모니부처님께서 출가를 결심하고 가비라성을 빠져 나와 마부인 찬다카와 작별을 고할 때 “지금 나는 사람들과 더불어 고(苦)에서 해탈할 것을서원하는 뜻으로 삭발을 하겠다”고 말한 후www.ibulgyo.com      고리타분하고 케케묵은 부처님 말씀과 불경의 말씀과 불가의 생각을 지금의 스님들이 따르고 있다니 한심하며 머리를 기르기를 권한다. 미신행위를 멈추라.  [기고] 번/뇌/초- 허만복(경남교육삼락회장)불교의 스님들은 석가모니가 출가할 때 ...m.knnews.co.kr  율 브리너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율 브리너Yul Brynner1960년대의 브리너.본명율리 보리소비치 브리네르Юлий Бори..

종교 비판 2024.11.07

불교의 돈오점수에 대한 내 생각

頓悟漸修는 옳은 이야기이다. 나의 생각으로는 돈오는 법(이론)을 깨닫고 실지(실기)를 느끼는 것이고 점수는 그 법에 따라 실지를 매일 훈련하여 숙달하는 것이다. 점수는 기독교로 치면 聖化라고 할 수 있다. 도통은 꾸준히 이루어가는 것이다. 그 법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불생불멸이다. 스님들이 불생불멸을 반야심경을 외는 주문으로만 외우지 무슨 뜻인지 모르니까 점수도 할 수 없다. 처방을 모르면 꾸준한 치료를 진행할 수 없다. 점수는 수도이다. 이 수도는 격암유록에 말세의 대환란에서 나를 살리는 길이라고 나와 있다. 그래서 어느 정도 닦는 시간이 필요하므로 법을 너무 늦게 깨달아버리면 돈오를 너무 늦게 체험해버리면 환란에서 생존할 가능성이 낮다. 일단 법이 갖추어져야 하고 그것에 따라 비뚤어진 마음을 꾸준히 ..

부처의 존중제자도 부처이다.

尊重正敎分 第十二復次須菩提 隨說是經 乃至四句偈登 當知此處 一切世間天人阿修羅 皆應供養如佛塔廟 何況有人 盡能受持讀誦 須菩提 當知 是人 成就最上第一稀有之法 若是經典所在之處 卽爲有佛 若尊重弟子 부차수보리 수설시경 내지사구게등 당지차처 일체세간천인아수라 개응공양여불탑묘 하황유인 진능수지독송 수보리 당지 시인 성취최상제일희유지법 약시경전소재지처 즉위유불 약존중제자      존중정교분 제십이    “또한 수보리야, 어디서나 이 경을 설하되 사구게만 설하더라도 이곳은 온 세계의 하늘이나 인간이나 아수라들이 모두 응당 공양하기를 부처님의 탑에 공양하듯 할 것이어늘, 하물며 어떤 사람이 끝까지 경을 수지 독송함에 있어서랴. 수보리야, 꼭 알지니라. 이 사람은 가장 높고 제일가는 거룩한 법을 성취할 것이니, 만약 이 경전이..

만법전의 무공중에 살림하니의 무공의 뜻 / 마20:1~16(포도원 품꾼 비유) 해설

반야심경의 五蘊皆空(오온개공)과 만법전의 무공중에 살림하니를 해설하겠다. 불교교리식으로 이 두 글을 해석하지 말라. 그 식으로 해석하자면 오온은 허무한 것이고 무공은 허무이다마는, 실은, 五蘊皆空은 五蘊皆中有空(태극)이고 無空은 五蘊皆中無空(태극)이다. | 無 ≠ 空 | 無 = 五蘊中無空 | 五蘊皆空 ≠ 空中無五蘊 | 살림살이는 무극이고 죽임죽이는 태극이다. 진리는 태극(무공: 오온중무공)是(中)무극(유공: 오온중유공)이므로 죽임죽이(오온중무공)하여도 살림살이(오온중유공)한다.  당당한 무애중에 걸림없음의 堂堂이 午未樂堂堂의 그 堂堂이다. 우리 성인들이 2026년 2027년에 저 경지에 들어가게 된다. 오온중무공은 아래의 성인들(집주인과 하나임)의 놀고 섰음(안식일: 불구세함, (오온(世)의) 苦, 躊躇..

종교 비판 2024.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