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부가 세번째 과도정부였다고 나는 본다. 그 이후에 2024, 2025년에 성인이 출현하는데 이는 신원효이다. 기존의 불교가 아닌 新佛敎로 미륵으로 출세한다. 기존의 불교는 神을 모르나 신불교는 神을 안다. 오미(2026, 2027)에 즐거움이 堂堂하다. 2026~2028은 전세계에 병이 휩쓰는 때이다. 그러나 성인은 저 혼자 즐겁다. 그의 마음은 천당에 있다. 성인출현까지는 일상생활이 어느 정도 힘들지만 마음이 괴롭지만 2026쯤 되면 그는 생활이 즐겁다. 그런 정도의 정신력과 도력이 아니라면 어찌 그 병에서 살아남을 것이며 세계의 전쟁을 멈추겠는가? 여자를 보고도 음욕을 (하다 못해 조금은) 못 느낄 정도여야 할 것이다. 神兵이 武道의 武이며 武道의 道는 眞理이다. 이 무는 불의한 세상을 처벌하고 의한 세상을 처상함으로써 불의한 세상을 의로운 세상으로 유도하는 무이다. 성인(신과 하나임)이 생사심판 즉 생사판단을 함으로써 사에서 죽이고 죽고 생에서 살리고 살아서, 생에서 사로 전환함으로써, 결과적으로 성인을 죽이는 세상(물질)을 성인을 살리는 세상으로 전환한다.
저 三尺童子는 한국인이다. 서양화된 동양사람이며(우리는 다 한복을 버리고 머리를 깎고 양복을 입고 산다.) 중국과 미국의 사이에 있는 나라이다. 일본도 해당되지만 워낙 한국인이 구세주이란 여타 예언들이 많아서 한국인임이 분명하다. 나도 그 중 하나이다. 어린아이란 것은 기독교 복음서의 소자 및 어린아이와 같은 의미이다. 진리(수와 화가 상합한다. 수가 화이고 화가 수이다. 비진리는 수화가 불상합한다. 수가 수이고 화가 화이다.)는 주와 종이 서로 어린아이(殺世主 殺主世: 살은 화이다.)이어도 서로 어른(救世主 救主世. 구는 수이다.)이다. 이 진사(2024, 2025)성인은 전쟁을 일으키고 병을 일으키고 그 후에 전쟁없는 세상을 만들을 것이다. 3차 대전마저 막으면 더욱 좋겠지만 막기에는 이미 너무 늦었다.
삼척동자에게 국경은 무의미하다. 국경을 초월하여 다스린다. 그리고, “서양화된 동양사람”, 그리고 “동양 중국과 서양 미국의 두 나라 사이에서”는, 동양(어른. 성인이 천하를 구제함.)과 서양(어린아이. 성인이 천하를 짓밟음.)이 합성하는 진리를 비유한다.
동서양(곧 있을 중국과 미국) 전쟁 즉 兵亂과 그 후에 있을 病亂을 예언하고 있다. 동서양 전쟁 판 기울어짐 해소 비유는 실제의 역사를 예언하는 중의적 의미로 쓰이고 있다.
남북전쟁시 10분의 일로 주는 것이 아니고 그 후의 병으로 남한 즉 한국의 인구가 10분의 일로 주는 것이며 이때에 미국은 가지 말라고 해도 본국으로 철수한다. 그러나 소용없다. 이는 코로나 같은 바이러스 병이 아니다. 병란 후 병란이 온다. 兵病亂이다. 이 10분지 일(425만)은 세계 국가들 중 최다이다. 그래서 우리나라가 장차 상등국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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