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두 비유와 예언

 

病劫(다니엘서에 예언된 대환란. 격암유록에 예언된 小頭無足의 난.)은 兵亂 이후에 온다. 兵亂 때에 생화학무기가 사용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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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나름대로 예언과 군사정보들을 종합해 본 바로는, 중국이 내년(2025년)에 대만을 침공하여 많은 대만사람이 죽고 중국은 통일된다. 이후에 무슨 이유에선인지 김정은이 한국을 침공하여 많은 서울사람들이 죽고(서울은 방사포 등의 무기. 부산에도 미사일이 날아들을지 모른다) 우리 군은 북진하여 김정은은 사망하며 조선을 멸망하여 우리나라 땅은 커지고 북한 인민들을 구원받는다. 이때에 북한이 생화학 무기를 써서 천연두가 크게 발한다. 생화학무기는 미국과 한국에는 없고 북한에는 있다. 아마 미사일에 싣어서 쏘겠지. 서울에 쏠지 6대광역시에 쏠지 모른다. 내가 어제 유튜브에서 듣은 강의에 따르면 미국이 핵으로 보복할까 봐 북한이 생화학무기를 남한에 쏘지는 않을 것이다 하였는데 강증산 예언에 따르면 그렇지 않은가 보다. 사실 북한이 ICBM과 핵을 보유하고 있으니(맞나?) 사소한(?) 일로는 미국이 북한에 핵을 쏘기가 어려울 것이다. 그리고 미국일본한국동맹과 서방의 국가들이 연합하여 대만을 수복하고 중국마저 침공하여 중국이 멸망하고 미일한 연합군대가 북진하여 “한국은 요하를 건너서 山海關(만리장성의 동쪽 끝 요새)을 차지한다(이 부분은 내 꿈 이야기이다. 우리나라 국회의원들이 山海館이라는 새로 개업한 식당 간판을 청소하고 있었음.)”. 한국 땅이 된다. 그리고 홍수처럼 러시아에 진격하여 일본은 러시아 땅의 상당부분을 차지한다. 여러 병균들이 많을 텐데 천연두도 같이 쏘는가 보다. 과연 우리 국민들의 怨讐인 김정은이다.

     이제 예언은 그만두고 도 얘기를 해 보자. 비유상, 천연두는 病이고 또한 神(임금, 마마)이다. 천자는 누구일까? 김정은 즉 김일성이다. 남한은 물질세계(땅, 色)이고 북조선은 신(하늘, 空)이며 김정은은 천자(하늘의 아들 신의 아들 임금(의 아들))이다. 남한(과 북한)이 천자국이 된다는 것은 김정은(김일성)이 남한을 침공(긍정적 의미, 상호 통일 즉 상호 무극 즉 상호 쾌락)한다는 것이다. 우리나라가 앞으로 세계의 정신적 수도 국가(천자국 황제국)가 된다는 여러 사람들의 예언들도 있다. 이때에는 비유상, 한국이 천자이고 공의 아들이며 세계가 백성이며 색이다. 이때의 천은 뭔지 내가 모른다. 실제의 천자는 누구일까? 나 같은 사람들이다. 2024년, 2025년의 진사성인들이다(천자는 우주간에 오직 하나인데 천자들이 여럿이다). 실제, 우주가 색이고 신이 공이고 우리는 공의 아들들이다. 신과 물질은 상호 손님이고 상호 빈 집이다. 신과 물질이 상호 손님 없이 비어 있는 것이 태극(병)이고 상호 손님을 영접하는 것이 무극(치료)이다. 진리는 이 둘이 결합되어 있고 비진리는 이 둘이 분리되어 있다. 천자와 물질 상호간에 손님(천연두)이 들어와야 상호 병이 낫는다는 게 아이러니이다. 진리가 원래 反語的이다. 손님들 자체(처녀 총각) 즉 태극은 병이다. 손님을 영접하면(부부) 그것은 치료이다. 빈 집(천연두)은 손님(천연두)이 들어와야 즐거운 법이다. 當然之事이다. 쓸쓸함(천연두)이 치료된다. 그러니 고생(음양별거)을 복(음양동거)으로 알아야(무극태극동거) 하고 병(음양별거)을 치료(음양동거)로 알아야(무극태극동거) 한다. 이것이 진리이다. 처녀 총각(천연두들)이 만나 부부(치료들)가 된다.

     고로, 저 강증산의 천연두 예언은 중의법으로서 예언 겸 진리비유인 것이다.

     다음의 해석들은 나의 추측인데, 동네개는 무슨 뜻일까? 改革? 병에서 치료로 개혁? 담뱃대의 진은 무슨 뜻일까? 담배는 상하의 분별(옛날에는 어른이나 양반 앞에서 맞담배를 못 피웠던 모양. 나는 잘 알지 못하니 검색해서 알아보라.)을 뜻하고 진리는 하늘(양이라 하자)과 땅(음이라 하자)이 분별이 있되 상하분별이 없다. 또, 속이 빈 동시에 길이 통하니 진리를 상징한다. 진은 꽉 찼다는 뜻이며 그걸 빼낸다는 것은 비었다는 뜻이다. 진리는 치료 즉 찬 동시에 병 즉 빈 것이다. 또는, 꽉 막혀 병들은(非, 음양분별, 거짓) 동시에 뻥 뚫려 치료된다(是, 음양무차별, 진실). 실제로도, 요즘 담배는 남녀노소 구분 없이 아무나 피울 수 있다.

 

짧은 담뱃대는 비를 뜻하고 진리는 비하여도 시하고 비진리는 시하여도 비한다. 즉 담뱃대가 짧아도 담뱃대가 길고, 가난해도 부유하고, 상놈이어도 양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