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누가복음 11:5~8 해설 / 미륵상생 미륵하생 미륵대성불의 뜻? / 요20:27, 29 해설 / 무극진경 9장 23절(도전어야~ 복중팔십년 신명) 해설 / 현무경 24면 해설 / 포태양생욕대관왕쇠병사장의 뜻 / '6·25와 휴전시기' 남북한 역사에 진리를 비유 / 격암가사 일부(동고지자손, 공산발동 등) 해설 / 부자상봉지지 형제상봉지지 / 공산주의의 죄(분리)와 공(통합) 자본주의의 죄(분리)와 공(통합) 비유 / 큰 잔치 비유 해설>
임진왜란이 일어나기 전에 쓰인 격암유록에 북한 공산정권이 예언되어 있으니 놀랍다. 저 첫째 형광펜줄덩어리에 허실은 태극(이)과 무극(일)이고 출과 일은 무극이다. 이는 태극과 무극이 하나가 되면(종허실) 태극하여도 무극한다 입즉 불출하여도 출한다 이남이북이 이 불일하여도 일 불이한다는 뜻이다. 사해만성우리형제는 남한(자손)이다. 북한은 考祖(죽은 조상 즉 신)이다. 남한과 북한은 같은 조상의 자손이므로 통합하여야 한다는 비유가 있고, 사해만성우리형제(남한)는 고조(북한)의 자손이라는 비유가 있는데, 그 둘이 합쳐져 있다. 즉, 신과 우주가 만나야 하고 한반도(부모국)와 사해(세계: 자녀국)가 만나야 하고 조선(예의동방 부모국, 하나님, 공산주의, 정신, 형)과 한국(예의동방 자녀국, 물질, 자본주의, 육체, 동생)이 만나야(북한 남조선) 하고 형과 동생이 만나야 하고 자손과 조상이 만나야 한다는 것이다.
사람 죽인 죄라는 것은 하늘(북조선)이 사해형제(남한) 중 하나를 죽인 죄(禮義의 반대임)이다. 이때에 서로 죽인다. 북은 남을 다 죽이고 남은 북을 다 죽인다. 그래서 상호 大罪이다. 공산주의는 자본주의에 대죄 짓고 자본주의는 공산주의(하나님 전)에 대죄 짓는다.
로미상쟁필유흔은 러시아와 미국이 서로 싸우면 반드시 기쁨이 있다는 것인데 이는 분단(러미대립)이 곧 통일(전쟁)이다라는 진리(남의 것(내 것을 도적당함)이 내 것이 됨(도적이 뚫지 못하게 지킴). 강제탈취.)
누가복음
12:36 너희는 마치 그 주인이 혼인 집에서 돌아와 문을 두드리면 곧 열어 주려고 기다리는 사람과 같이 되라
12:37 주인이 와서 깨어 있는 것을 보면 그 종들은 복이 있으리로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띠를 띠고 그 종들을 자리에 앉히고 나아와 수종들리라
12:38 주인이 혹 이경에나 혹 삼경에 이르러서도 종들이 그같이 하고 있는 것을 보면 그 종들은 복이 있으리로다
12:39 너희도 아는 바니 집 주인이 만일 도둑이 어느 때에 이를 줄 알았더라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누가복음
14:16 이르시되 어떤 사람이 큰 잔치를 베풀고 많은 사람을 청하였더니
14:17 잔치할 시각에 그 청하였던 자들에게 종을 보내어 이르되 오소서 모든 것이 준비되었나이다 하매
14:18 다 일치하게 사양하여 한 사람은 이르되 나는 밭을 샀으매 아무래도 나가 보아야 하겠으니 청컨대 나를 양해하도록 하라 하고
14:19 또 한 사람은 이르되 나는 소 다섯 겨리를 샀으매 시험하러 가니 청컨대 나를 양해하도록 하라 하고
14:20 또 한 사람은 이르되 나는 장가 들었으니 그러므로 가지 못하겠노라 하는지라
14:21 종이 돌아와 주인에게 그대로 고하니 이에 집 주인이 노하여 그 종에게 이르되 빨리 시내의 거리와 골목으로 나가서 가난한 자들과 몸 불편한 자들과 맹인들과 저는 자들을 데려오라 하니라
14:22 종이 이르되 주인이여 명하신 대로 하였으되 아직도 자리가 있나이다
14:23 주인이 종에게 이르되 길과 산울타리 가로 나가서 사람을 강권하여 데려다가 내 집을 채우라
14:24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전에 청하였던 그 사람들은 하나도 내 잔치를 맛보지 못하리라 하였다 하시니라
누가복음
11:5 또 이르시되 너희 중에 누가 벗이 있는데 밤중에 그에게 가서 말하기를 벗이여 떡 세 덩이를 내게 꾸어 달라
11:6 내 벗이 여행중에 내게 왔으나 내가 먹일 것이 없노라 하면
11:7 그가 안에서 대답하여 이르되 나를 괴롭게 하지 말라 문이 이미 닫혔고 아이들이 나와 함께 침실에 누웠으니 일어나 네게 줄 수가 없노라 하겠느냐
11:8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비록 벗 됨으로 인하여서는 일어나서 주지 아니할지라도 그 간청함을 인하여 일어나 그 요구대로 주리라
에 대한 비유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저 첫째 형광펜줄덩어리는 南北分斷을 신(朝鮮)과 물질(四海兄弟)의 대립에 비유한 것이라고 생각된다. 공산발동은 남북분단(사람(南 중의 일부인 사해형제) 중 하나라도 죽임)을, 통합하소 통합하소 즉 통일하소 통일하소의 통합· 통일은 침략전쟁(로미상쟁) 즉 남북통일(필유흔)을 뜻한다고 생각된다. 비유상, 침략은 남측의 사람 하나라도 살림이다. 위 11:8을 보면 전반부와 후반부가 다 진리에 대하여 비유가 되어 있다. 벗됨을 인하여 주지 않는다 함은 은인에게서 뺏는다(남북분단. 내 것(남의 북. 북의 남.)이 남의 것(남의 남. 북의 북.)이 됨.)는 뜻이고, 간청함을 인하여 준다 함은 (나를 잠들게 한(7절의 잠드는 것은 37절의 깨어 있지 못함이며 도둑맞음이므로 상대방의 원수짓이다), 그리고 그 원수 짓에 대한 보복으로 문 닫게 한 떡 안 주게 한) 원수에게 준다는 뜻이다. 진리(상호복수(왜 문 닫아? 내가 너한테 문 닫게 한 게 누군데?)과 상호보은(왜 문 열어? 내가 너한테 문 열게 한 게 누군데?)의 합일)는 원수에게 혜택(떡 세 덩이)이나 석방을 주고 은인에게 손해나 감금을 주며, 비진리(상호복수와 상호보은의 불합일)는 은인(친구, 의인, 무범죄인, 비도둑)에게 혜택이나 석방을 주고 원수(불의자, 범인, 도둑)에게 손해나 감금을 준다.
둘째덩어리의 선불포태는 포태양생욕대관왕쇠병사장(인생의 과정? 이 글이 어느 출처에서 나온 글인지 나는 모른다.)을 뜻한다고 보는데 포태······는 진리의 衰(태극, 허무, 적멸, 이조, 도솔
도솔천 兜率天 욕계육천欲界六天의 넷째 하늘로 만족과 행복의 천상天上. 도솔兜率은 지족知足을 뜻함. 미륵보살이 인간세계에 부처님으로 출현하기 위해 현재 거하고 계시는 곳.
)와 盛(무극, 관왕(미륵출세, 미륵의 삼회설법))을 비유한 것이다. 선불은 선불유를 뜻한다. 이들 종교에는 다 진리가 들어 있으며 해석을 잘 못해서 사람들이 그것을 이용하지 못해왔을 뿐이다.
선지포태라고 하면 마치 기독교(이걸 서양의 선도라고 본다면)에서 태아의 모양으로 기도하는 모습이 연상되고 불지양생이라고 하면 태아(스님의 까까머리)가 탯줄(스님이 두른 빨간 천)을 감고 무럭무럭 자라는 모습이 연상되며 유지욕대라고 하면 태아가 태어나서 씻겨지고 옷이 입혀지는 모습과 유교에서 목욕재계하고 허리띠를 띠는 모습이 연상되고 도솔관왕이라고 하면 미륵불처럼 성인이 되어 관(갓)을 쓰고 왕성한 모습이 연상된다. 어린아이는 태극(허무 불만 불행)이고 어른은 무극(충족 만족 행복)이다. 小子 즉 어린아이는 예수도 자주 쓴 비유이다.
허무와 적멸과 이조와 도솔은, 이조는 임금의 명을 뜻하고 도솔은 하늘(미륵은 신의 아들)이니 이 둘은 같은 물건이며 그 물건은 神이다. 신이 세상(天下)을 떠난 것(미륵상생? 미륵불출세)은 세상의 허무이고 적멸이다. 세상(天地)이 신을 떠난 것은 신의 허무이고 적멸이다. 신이 세상에 온 것(미륵하생?(미륵상생경 미륵하생경 미륵대성불경을 미륵삼부경· 삼생경이라고 한다. 아마 미륵 삼회설법이 이것이다. 내 생각에, 미륵상생은 태극이고, 미륵 하생은 무극이고, 미륵대성불은 태극시무극 즉 진리이다. 여러분은 진리는 오직 행복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그렇지 않고 진리는 행복과 불행이다. 그래서 진리를 중용 중도이라고 하는데 여기서는 불행하여도 행복하므로 오직 행복만 있고 오직 불행만 없다.) 미륵출세)은 세상의 실유이고 번화이다. 세상이 신에 온 것은 신의 실유이고 번화이다.
허령 지각 신명은 신이 허(無知不覺: 위의 철(節)부지 공산발동의 철부지는 이것과 유관하다. 철은 위 105절의 춘하추동과 원형이정과 현망회삭을 뜻한다. 즉 쇠(無知沒覺)와 성(知覺)이다. 쇠와 성을 몰라 진리(쇠(남북분단)와 성(남북통합)의 통합. 비진리는 쇠성분리.)를 모르면 쇠하고 망한다. 쇠와 성을 알아 진리를 알면 성하고 흥한다.)하고 실함(지각, 신명)을 뜻함인 듯하다. 복중팔십년이란 것은 노자가 어머니 뱃속에서 팔십년을 지냈다는 것을 딴 것이다. 불신간아족은 부처가 관에서 발을 내놓았다는 이야기
위 대순회보는 역시 종교인답게 信(知覺)을 잘못 해석하고 있다.
이고(죽지만 산다. 떠나지만 같이 있다. 못 믿지만 믿어라. 안 뵈지만 봐라. 못 보고 못 믿지만, 보고 믿어라. 보지 않고 믿어라. 복이 없고 복이 있어라. 보지 않고 믿는 자가 복이 있다.
요한복음
20:1 안식 후 첫날 일찍이 아직 어두울 때에 막달라 마리아가 무덤에 와서 돌이 무덤에서 옮겨진 것을 보고
20:2 시몬 베드로와 예수께서 사랑하시던 그 다른 제자에게 달려가서 말하되 사람들이 주님을 무덤에서 가져다가 어디 두었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겠다 하니
20:3 베드로와 그 다른 제자가 나가서 무덤으로 갈새
20:4 둘이 같이 달음질하더니 그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더 빨리 달려가서 먼저 무덤에 이르러
20:5 구부려 세마포 놓인 것을 보았으나 들어가지는 아니하였더니
20:6 시몬 베드로는 따라와서 무덤에 들어가 보니 세마포가 놓였고
20:7 또 머리를 쌌던 수건은 세마포와 함께 놓이지 않고 딴 곳에 쌌던 대로 놓여 있더라
20:8 그 때에야 무덤에 먼저 갔던 그 다른 제자도 들어가 보고 믿더라
20:9 (그들은 성경에 그가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야 하리라 하신 말씀을 아직 알지 못하더라)
20:10 이에 두 제자가 자기들의 집으로 돌아가니라
20:11 마리아는 무덤 밖에 서서 울고 있더니 울면서 구부려 무덤 안을 들여다보니
20:12 흰 옷 입은 두 천사가 예수의 시체 뉘었던 곳에 하나는 머리 편에, 하나는 발 편에 앉았더라
20:13 천사들이 이르되 여자여 어찌하여 우느냐 이르되 사람들이 내 주님을 옮겨다가 어디 두었는지 내가 알지 못함이니이다
20:14 이 말을 하고 뒤로 돌이켜 예수께서 서 계신 것을 보았으나 예수이신 줄은 알지 못하더라
20:15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자여 어찌하여 울며 누구를 찾느냐 하시니 마리아는 그가 동산지기인 줄 알고 이르되 주여 당신이 옮겼거든 어디 두었는지 내게 이르소서 그리하면 내가 가져가리이다
20:16 예수께서 마리아야 하시거늘 마리아가 돌이켜 히브리 말로 랍오니 하니 (이는 선생님이라는 말이라)
20:17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를 붙들지 말라 내가 아직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아니하였노라 너는 내 형제들에게 가서 이르되 내가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께로 올라간다 하라 하시니
20:18 막달라 마리아가 가서 제자들에게 내가 주를 보았다 하고 또 주께서 자기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르니라
20:19 이 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의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20:20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옆구리를 보이시니 제자들이 주를 보고 기뻐하더라
20:21 예수께서 또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20:22 이 말씀을 하시고 그들을 향하사 숨을 내쉬며 이르시되 성령을 받으라
20:23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누구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 하시니라
20:24 열두 제자 중의 하나로서 디두모라 불리는 도마는 예수께서 오셨을 때에 함께 있지 아니한지라
20:25 다른 제자들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주를 보았노라 하니 도마가 이르되 내가 그의 손의 못 자국을 보며 내 손가락을 그 못 자국에 넣으며 내 손을 그 옆구리에 넣어 보지 않고는 믿지 아니하겠노라 하니라
20:26 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 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고
20:27 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여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20:28 도마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의 주님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20:29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
20:30 예수께서 제자들 앞에서 이 책에 기록되지 아니한 다른 표적도 많이 행하셨으나
20:31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23절에서 우리가 죄를 사한다고 되어 있다. 이는 그리스도로서 세상의 죄를 사함을 뜻한다. 저 말씀은 우리도 그리스도라는 것의 증거이다. 우리가 세상 죄를 사하지 않으면 세상은 죄인이 되고 제자인 세상이 죄인이 됨으로써 스승인 우리도 적그리스도가 된다. 진리나 비진리나 간에 상호 보응 관계가 있다. 즉 복수하거나 보은한다.
), 철환철하는 공자의 고단하지만 도를 설파할 수 있어서 행복한 전도여행(진리는 '불소통의 답답한 비전도, 특히나 당시의 도로 치안 숙박 음식 차량에 집 떠나면 고생'(태극)과 '시원한 소통의 전도, 편안하게 집에서 무사태평'(무극)의 합성이다.)을 뜻한다. 무고한 인명의 대살상극이었던 6·25전쟁으로 비유하자면, 전쟁은 성공(무극, 어른, 늙음)이고 휴전(분단, 腹中胎兒)은 실패(태극)이다. 복중팔십년은 진리 즉 '전쟁과 휴전' 즉 1950년부터 2030년 사이를 뜻한다. 문재인 대통령이 종전선언을 시도했으나 불발했다. 현재도 남북이 서로 으르렁거리고 있다. ☞ 다음에 휴전에 대해 다른 해석을 했으니 참고하라. 새 해석이 맞지 싶다. 2024.11.01 - [종교 비판] - 북한 핵은 겁낼 필요가 없는가? / 비결에서 조산(鳥山)이나 산조(山鳥)의 뜻
허령 지각 신명은, 허령은 신(혹은 신명)의 허무이고, 지각은 신의 충만이고, 신명은 신의 충만이다. 도· 교· 덕은 다 한 뜻인데 그 한 뜻은 진리이고, 전· 봉· 포는 신이 물질에 들음을 뜻한다.(※ 성인들이 진리를 세상에 전도함에, 진리에서 신이 물질에 들음(전도함)을 비유한 것이다). 천· 지· 인은 천하이고, 개· 벽· 기는 무극이며, 자시(夜: 子時에 하늘이 열린다는 것은 예수의 비유에서 밤(태극)에 하늘과 땅이 혼인잔치(무극) 함을 뜻한다)· 축시(晨: 새벽에 땅이 열린다는 것은 땅 닫힘(하늘이 땅에게 떡 세 덩이 안 줌)의 밤과 땅 열림의 낮이 합성(중용, 중간)하여 땅이 닫혀도 열림을 뜻한다)· 인시(起: 起床은 잠들음 즉 태극의 반대로서 무극이다)도 역시 비유로서 쓰였다.
둘째덩어리
의 기년간은 아래의 것이고
龜馬는 아마 귀는 만물이고 마는 신이지 싶다. 몇천년간몇만리라는 것은 기다림과 인고의 시간과 헤어짐의 공간을 뜻하는 듯하다. 신과 만물이 상호 인고함이다. 즉 태극이다. 이는 무한한 우주 안에 무한한 신이 없고 영원빽빽한 신 안에 빽빽히 빈틈없이 우주가 없음이다. 예거하면, 내 코에도 신이 없다. 해당 위치의 신에도 내 코가 없다. 천도문이 열려옴은 신이 만물을 포용함 '영접함(예수의 복음서의 용어)'을 뜻한다. 즉 무극이다. 태극과 무극이 하나이면 태극하여도 무극한다. 천하일기재생신은 一氣 즉 一神이 身에 옴 탄생함을 뜻한다. 이는 만물이 신을 영접함이다. 再는 생과 사 간에 영원히 순환함과 동일함과 동시성을 뜻한다. 무극(생)이 태극(사)이고 태극(사: 천하일기멸신)이 다시 무극(생: 천하일기생신)이다.
진리는 죽어도 살음인데 다시 죽어도(재사신) 다시 살음(재생신)인 것이다. 죽음이 살음이고, 살음이 다시 죽음이다. 죽어도 살고, 산다 다시 죽어도. 살음이 죽음이고, 죽음이 다시 살음이다. 산다 죽어도, 죽어도 다시 산다.
비진리는 살아도 죽음인데 다시 살아도(재생신) 다시 죽음(재사신)인 것이다. 죽음이 살음이 아니고, 살음이 다시 죽음이 아니다. 죽는다 살아도, 살아도 다시 죽는다. 살음이 죽음이 아니고, 죽음이 다시 살음이 아니다. 살아도 죽는다, 죽는다 다시 살아도.
영접함(채움)과 불청함(비움)은 반드시 결합하여야 한다. 결합이 아니 되어 비진리가 되면 비워진다. 아래를 보라. 채움(영접)에 채움(영접)을 가하면 비움(구축)을 결과하고, 비움(구축)에 채움(영접)을 가하면 채움(영접)을 결과한다.
누가복음
14:16 이르시되 어떤 사람이 큰 잔치를 베풀고 많은 사람을 청하였더니
14:17 잔치할 시각에 그 청하였던 자들에게 종을 보내어 이르되 오소서 모든 것이 준비되었나이다 하매
14:18 다 일치하게 사양하여 한 사람은 이르되 나는 밭을 샀으매 아무래도 나가 보아야 하겠으니 청컨대 나를 양해하도록 하라 하고
14:19 또 한 사람은 이르되 나는 소 다섯 겨리를 샀으매 시험하러 가니 청컨대 나를 양해하도록 하라 하고
14:20 또 한 사람은 이르되 나는 장가 들었으니 그러므로 가지 못하겠노라 하는지라
14:21 종이 돌아와 주인에게 그대로 고하니 이에 집 주인이 노하여 그 종에게 이르되 빨리 시내의 거리와 골목으로 나가서 가난한 자들과 몸 불편한 자들과 맹인들과 저는 자들을 데려오라 하니라
14:22 종이 이르되 주인이여 명하신 대로 하였으되 아직도 자리가 있나이다
14:23 주인이 종에게 이르되 길과 산울타리 가로 나가서 사람을 강권하여 데려다가 내 집을 채우라
14:24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전에 청하였던 그 사람들은 하나도 내 잔치를 맛보지 못하리라 하였다 하시니라
자하선중남조선에 인생어인 나온다네는, 남조선은, 남북이 전쟁으로 인해서 통일된 상태를 뜻한다. 통일은 죽은 인(인은 '천지인 즉 만물 즉 한국' 중 하나이다.)이 일어남이다. 즉 김일성이 남침하여(진리는 비유상 상호침략임) 남한이 무덤(잠, 자본주의의 굴레)에서 일어난(해방) 것이다.(이때에 동시에 공산주의는 남한에 의해서 공산주의의 굴레에서 해방된다) 천하일기는 북조선 김일성이고 身(천지인)은 남한이다. 공산주의의 죄(자본 분리)와 공(자본 통합) · 자본주의의 죄(공산 분리)와 공(공산 통합) 비유이다. 사람 중 하나라도 죽인(기상 안 시키고 잠들게 한) 죄 크다는 것은 비유로서, 공산이 자본을 죽인 것을 말한다. 즉 남침을 아니 한 죄이다. 자본은 공산을 먹어야 사는데 자본에게 공산을 안 먹인 것이다. 신(考祖)을 죽인 죄 크다는 것은, 자본이 공산을 죽인 것을 말한다. 즉 북침을 아니 한 죄이다. 공산은 자본을 먹어야 사는데 공산에게 자본을 안 먹인 것이다. 자본과 공산은 경제사상조상의 같은 경제사상자손인데 서로 싸우고 있으니 한심한 것이다. 神仙은 김일성이고 仙境은 南海 紫霞島(보랏빛안개섬은 도교적인 상징인가? 어쨌든 南과 섬은 한국을 뜻하며 갈 수 없는 곳을 (억지로) 간다는 것을 뜻한다. 안 되는 일을 되게 한다 즉 분단이지만 (강제로) 전쟁하여 통일한다는 것이다. 진리는 상반되는 태극과 무극이 동거한다.)이다.
둘째 형광 부분 밑의 남의 농사 고만 짓고 내 농사 짓자는 것은 무슨 뜻인지 내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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