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관 아기와 영혼

 

영능력자 루스 몽고메리가 전하는 영혼의 비밀과 인류의 미래 예언｜나는 누구였던가 2탄

 

     세계 최초 시험관 아기(영국인 여자)와 미국 최초 시험관 아기(여자)의 어릴 때의 그리고 성인이 되었을 때의 영상과 사진을 보면서 그들에게 영혼이 없다고 느껴 왔었다. 복제인간인 카터 전 대통령처럼 말이다(언젠가 영부인과 함께 살해되었고 복제인간들이 우리들에게 나와서 활동하고 있는데 -- 한국 방문시 박정희 대통령과 만날 때에도 -- 영혼이 없는 게 내 눈에 보였다. 나는 그가 살해되기 전인 조지아주지사시절사진이나 로잘린과의 결혼사진 등과 살해된 시점 이후의 사진이나 영상을 비교하고 차이점을 분명히 느꼈다.). 그런데 오늘 이 영상에서 그것이 사실임을 시원하게 가르쳐 주는구만. 또, 유튜브에 한글로 시험관 아기를 검색하니까 한국 부부들이 부끄러워서 그런지 영상이 매우 희귀한데 그 중 하나를 입수하여서 보니까 역시 영혼이 없는 것이다. 그래도 나는 확신은 못하고 있었는데 오늘 영상에서 확신했다. 그리고 어떤 자료를 읽은 적이 있는데 거기에서 저런 방법으로 임신? 출산? 하지 말고 차라리 입양을 하라 사람은 물건이 아니다(밑줄 친 부분은 내 기억이 정확치 못함. 또 인공적인 임신마저 그런지 그렇지 않은지 내 기억이 불분명하다. 시험관 아기 외에도 다른 불임극복방법이 있으니까 아마.)라는 권고가 있었는데 그때에는 영혼 얘기는 없어서 위의 나의 생각과 연결치 못했는데 오늘 연결할 수 있게 되었다.

     어떤 사람에게 영혼이 없으면 그 사람을 보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재미가 없다. 시험관 아기의 부모는 그 아기를 길러봐도 재미가 적을 것이다. 육체만 있는 상태는 보기에 매우 순수하다. 허나 우리 보통 인간들은 보기에 탁하다. 즉 불순물처럼 육체에 영혼이 섞여 있다. 그러나 이 영혼이 섞여 있는 육체는 매력적이고 재미가 있다. 그리고 위엄이 있다. 그런데 육체만 있는 육체는 (영혼의?) 위엄이 없다. 재미있는 것은, 영혼이 없는 인간의 육체도 정상적인 인간들처럼 직업도 가지고 결혼도 하고 애도 낳고 대통령직을 수행한다는 점이다. 재미있는 것은 시험관 아기 여자가 낳은 아들은 내가 눈으로 보기에 영혼이 있다는 것이다. 재미있는 것은, 엄마보다 아이가 더 위엄있어 보인다는 점이다. 그만큼 영혼이 없으면 육체는 폼이 좀 안 난다. 그리고 사진으로 비교해 보면, 있는 사람들과 없는 사람이 옆에 나란히 있으면 있는 사람들은 서로 비슷하고 없는 사람은 이들과 다르며 또한 책상 같은 물질과 없는 사람들은 같은 느낌이 나고 있는 사람들 즉 우리 같은 보통사람들은 책상이나 벽이나 이런 물건과 느낌이 다르다.

 

복제 인간의 등장 배경

 

복제 인간과 미국

 

https://truthinlight.tistory.com/search/%EB%B3%B5%EC%A0%9C%EC%9D%B8%EA%B0%84?page=1

 

[월드피플+] “평생 대표라는 생각으로… “美 최초 시험관 아기 40번째 생일

 

     위에 엘리자베스 카(Elizabeth Carr)에 관한 기사가 있다. 복제인간과 시험관아기는 다르다. 전자는 정상육체보다 매우 수명이 짧다. 후자는 우리 육체와 똑같다. 그러나 전자와 후자는 똑같이 영혼이 없다. 그리고 물론 복제인간은 복사가 되고 기억도 복사된다(따로 다운로드를 하는 모양). 그러나 시험관 아기는 우리처럼 “부모와 닮았지만 다른 개체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