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비판

출조정차 신비기(出鳥霆車 神飛機)의 뜻은? / 기초동량의 뜻 / 비자주자의 뜻 / 현무경 1면의 익자삼우 손자삼우의 뜻 / 금수대도술의 뜻 / 태극과 무극의 뜻

통밀가루 2024. 11. 3.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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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운가(末運歌), 말세에 오는 근화조선(槿花朝鮮) 복된 나라의 노래

신디제이콥스.세계3대예언사역자중한사람.한국에대해서하나님께서왜이런특별한예언들을많이주시나싶어한국의역사나문화에대해서도공부하고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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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의 천문부라는 부적을 보면 비자주자라고 되어 있는데 이는 나는 것 달리는 것이란 뜻이다. 이는 사람이 아닌 짐승으로서 날짐승과 길짐승을 뜻하며 또한 현대적인 의미로 볼 때에는 비행기와 자동차이다. 저 그림에도 뜻이 있을 것이나 나에게는 지식이 없다. 다만, 태극도의 본부인 부산 감천에 대한 것이 나와 있는 현무경 어느 면의 그림은 내가 그 종교의 주장에서 배워서 안다. 어쨌든 종교에는 구원이 없으니 가담하지 말아라. 구원받기 위해 감천에 갈 필요가 없다. 우종우형은 十 자를 뜻하는 것이다. 이는 진리를 상징한다. 격암유록의 十勝이 그것이다. 勝은 매우 중요한데 이것이 무극(생명)이다. 진리는 사망(태극: 종횡분리, 분리)과 생명(무극: 종횡통합, 태양극무분리)이 하나이다. 兩極은 일음(신이라 하자)일양(물질이라 하자) 즉 신(종이라 하자.)과 물질(횡이라 하자)을 말한다. 진리는 져도 이기기 때문에 십승이라고 한다. 반면에, 불교에서 무위법이라고 하는 그 무위법도 진리인데 여기서는 진리는 함이 없이 다스리므로 즉 안 하여도 하므로 무위라고 한다. 예수교에서 부자(유위법: 부자여도 가난함. 하여도 안 함.)가 천국에 못 간다 큰 아들이 포도원에 안 간다 아버지 뜻대로 안 행한다는 말과 같다.

 

  

천지와 일월과 금수와 인간이 다 신(귀신)의 뜻대로 움직이는 것(신이 물에 문을 열음, 신의 어명에 물이 따름, 신이 물에 도술을 부림)이 신에 대한 물(세계)의 적선이다. 積은 무한하다는 뜻이다. 천당에는 영원히(時乎時乎) 선 밖에는 없다.

 

 

   내가 추리컨대, 기초동량은 무극(선, 공)이고 무기초동량은 태극(악, 죄)이다. 진리는 무극시태극이므로 태극하여도 무극하고, 비진리는 무극비태극이므로 무극하여도 태극하다. 그러므로 진리와 비진리는 섞일 수 없는 것인데 이를 따르면(기둥(진리) 위에 집(비진리)을 짓으면) 진리가 남고, 이를 어기면(모래(비진리) 위에 집(진리)을 짓으면) 비진리가 남는다.

 

각 교에는 진리가 다 있으나 후인들이 그걸 못 풀어내니 죄(교리)와 공(진리)을 섞음임.

 

 

필시 법방은 비유이다. 그 인원들의 일사분란한 정렬과 시각준수와 그 행위를 어떤 시기에 반복함과 주문송주가 다 비유이다. 그런데 저걸 도통의 방법이랍시고 신앙하는 태극도인들이 한심하다. 도 즉 진리가 기초동량이니 비도 즉 비진리는 무기초동량이다.

 

     출조정차 신비기라는 것은, 새와 번개와 같이 빠른 자동차와 비행기가 신(정도령)에 의해(이 의함이 신속하다 함을 뜻하기도 할 것이다.) 움직이고 달리고 난다는 뜻이다. 계룡은 정도령이 세우는 나라 내지 수도이다. 이는 세상의 국가 내지 수도가 아니다. 그래서 미래의 역사 속에 나오지 않는다. 실제 역사의 국가는 대한민국이나 일본이나 조선인민민주주의공화국 등이지 계룡은 영원히 실제 국가가 될 수 없다. 요즘 생각해 보면, 민주란 단어가 공산주의와 통하는 데가 있는 듯하다. 그래서 더불어민주당이 민주를 좋아하나? 어쨌든 인민도 좋은 단어이고 민주주의도 좋은 단어이고 공화국도 좋은 단어이고 더불어도 좋은 단어이다. 민주주의는 세습도 아니고 독재도 아니니까. 푸틴이 정적제거를 통해 독재함을 안 했다면 전쟁이 안 났을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런데 김일성이 격암유록에 정도령으로 비유되어 있듯이 진리에서 정도령은 절대권력자 독재자이다. 그런데 백성의 말을 듣지 않고는 힘을 쓸 수 없는 독재자이다. 즉 백성이 하자는 대로 다 한다. 남편(神: 지도자, 計, 策)은 아내를 조종하고 아내(物: 백성, 行)는 남편을 조종한다. 저기 고급의 현대 자동차가 들판의 도로를 달린다 대구공항에서 보잉 여객기가 뜬다 하면 거기에 모두 신이 들어가야 한다. 이는 아내(행위)에 남편(명령, 뜻)이 들어간 것이다. 또한, 현대 자동차의 신과 보잉 여객기의 신이 달리고 날면 현대 자동차의 달림과 보잉 여객기의 날음이 들어간다. 즉 남편(하늘, 천명)에 여편(아내의 말: 행위)이 들어가는 것이다.

 

 

 

언청신은 만법전에 4번 나오는데 그 중 하나가 위의 것임

 

 

益은 瑞이고 東이다. 이는 무극이고 聽이고 用이다. 신의 친구는 물이고 물의 친구는 신인데 여기서 친구는 중립적인 단어이고 익우와 손우는 신과 물의 무극상태(이웃, 친구 상태: 복음서에서는 이웃과 친구가 원수의 반대개념으로 쓰인다)와 태극상태(원수상태)이다. 익자삼우 손자삼우는 유교 공자의 말씀에 나오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