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저 둘째 단락은 이상향이라고 생각하며 푸틴도 바이든도 일본 총리도 독일 총리도 김정은도 윤석렬도 사우디 아라비아의 왕도 저것을 실행하여 인민들과 국민들을 가난으로부터 해방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다음의 밑줄 친 성경 구절과 다를 바가 없지 아니한가? 저 첫째 단락의 밑줄 친 부분은 화폐경제하에서의 지극히 평등한 분배로서 제로섬게임의 화폐경제하에서의 평균적인 균등한 고통분담이므로 화폐경제하의 분배의 경우 중에 최선의 분배의 경우이다. 화폐(더 좋은 경제사상에 비하면 돈은 원수이다)로 인하여 어차피 고통을 받을 것이면 골고루 고통을 분담하자(최소한 거지가 굶어죽지 않게 하자는 것보다 더 좋은) 하는 것이 저 첫째 단락의 “모든 사람이 동일한 급여를 받는 것”이며 그 고통이 전혀 없는 것이 둘째 단락(아마 무화폐정책)이다. 어찌 칭찬할 만하지 아니한가? 그리고 폴 포트도 그 원수 같은 돈을 없앴다고 하니 내가 칭찬할 만하다. 이재명씨는 경기도 지역화폐 또 그외 경제정책들의 수준에 그치지만 폴 포트는 그렇지 않았던 것이다. 어느 것이 국민을 위한 것인가? 전자이다. 후자는 전자에 비해 답답하고 탄핵감이다. 윤 대통령을 탄핵해서 지역화폐 수준의 정치를 하려거든 아예 탄핵치 말라. 나는 윤석렬· 이재명· 조국· 트럼프· 해리스를 다 원하지 않는다. 아래 17절을 보라. 지난 것들이 미련이 남지 않을 정도로 신천지가 좋다고 한다. 무화폐를 이길 수 있는 경제정책은 없다. 돈은 원수인 것이다. 돈은 인류의 큰 병이다. 내 생각에, 최선의 분배정책은 무화폐시장경제이고 차선의 분배정책은 유화폐시장경제에서의 복지정책(그 중에서도 모든 사람의 소득이 평등함이 최선)이다. 자본주의와 공산주의의 장점을 합쳐라. 즉, 시장경제와 무화폐정책을 통합하라. 인류의 경제사상은 다음처럼 발전해 왔고 궁극적으로 무화폐시장경제에 다다를 것이다.
自給自足 ▷ 物物交換(시장의 형성) ▷ 화폐경제(돈의 형성) ▷ 자본주의와 공산주의 ▷ 수정 자본주의와 수정 공산주의 ▷ 무화폐시장경제(돈의 소멸)
의사가 있다 하자. 환자 입장에서는 잘난 사람(부자)이든 못난 사람(빈자)이든 간에 그이들의 생산물인 의사를 사용할 권리가 있는데 이를 돈에 가로막혀 이용하지 못한다면 이는 택인수고불귀허 생산지물불봉재에 어긋나는 것이다. 예언을 보니 지금 이 세상에서는 무화폐시장경제가 실행되지 못하고 신천지에서나 가능한데 이는 택인 즉 十勝之人만 갈 수 있다. 그 외 사람들은 사망하여 다른 행성에서 환생하게 된다. 현재의 의사들의 파업을 보라. 이는 무화폐시장경제하에서는 일어날 수 없다. 그리고 미국에서 돈이 없어서 치료를 포기하는 환자들을 보라. 이도 일어날 수 없다. 이는 의료 한 분야에서만 따진 것이다. 돈은 만능인데 그 만분야에서 개혁이 일어난다면 매우 좋은 것이다.
이사야
65:17 보라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나니 이전 것은 기억되거나 마음에 생각나지 아니할 것이라
65:18 너희는 내가 창조하는 것으로 말미암아 영원히 기뻐하며 즐거워할지니라 보라 내가 예루살렘을 즐거운 성으로 창조하며 그 백성을 기쁨으로 삼고
65:19 내가 예루살렘을 즐거워하며 나의 백성을 기뻐하리니 우는 소리와 부르짖는 소리가 그 가운데에서 다시는 들리지 아니할 것이며
65:20 거기는 날 수가 많지 못하여 죽는 어린이와 수한이 차지 못한 노인이 다시는 없을 것이라 곧 백 세에 죽는 자를 젊은이라 하겠고 백 세가 못되어 죽는 자는 저주 받은 자이리라
65:21 그들이 가옥을 건축하고 그 안에 살겠고 포도나무를 심고 열매를 먹을 것이며
65:22 그들이 건축한 데에 타인이 살지 아니할 것이며 그들이 심은 것을 타인이 먹지 아니하리니 이는 내 백성의 수한이 나무의 수한과 같겠고 내가 택한 자가 그 손으로 일한 것을 길이 누릴 것이며
65:23 그들의 수고가 헛되지 않겠고 그들이 생산한 것이 재난을 당하지 아니하리니 그들은 여호와의 복된 자의 자손이요 그들의 후손도 그들과 같을 것임이라
65:24 그들이 부르기 전에 내가 응답하겠고 그들이 말을 마치기 전에 내가 들을 것이며
65:25 이리와 어린 양이 함께 먹을 것이며 사자가 소처럼 짚을 먹을 것이며 뱀은 흙을 양식으로 삼을 것이니 나의 성산에서는 해함도 없겠고 상함도 없으리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니라
격암유록 賽六五(새육오)
先擇牛之 開目不示 開耳不聽 貪慾之人 不知世事之變易 十勝之人
선택우지 개목불시 개이불청 탐욕지인 부지세사지변이 십승지인
三豊之穀 三年恒食 不飢長生 先擇牛文 世穀恒食 不飽飢渴 弓乙
삼풍지곡 삼년항식 불기장생 선택우문 세곡항식 불포기갈 궁을
之人 無愁恒樂 假牧從民 不免羞恥 兩白之人 詠歌踏舞 不吠之狗
지인 무수항락 가목종민 불면수치 양백지인 영가답무 불폐지구
切齒痛歎 三豊之人 入於仙境 獸從之人 穽於火獄 善行之人 歲歲
절치통탄 삼풍지인 입어선경 수종지인 정어화옥 선행지인 세세
彈琴 惡行之人 年年彈胸 聖山聖地 仁富之出 有知者生 無知者死
탄금 악행지인 연년탄흉 성산성지 인부지출 유지자생 무지자사
嗟呼三呼 三災不遠日 覺者其間幾何人 美哉仙中兮 哀哭之聲 永不
차호삼호 삼재불원일 각자기간기하인 미재선중혜 애곡지성 영불
聽之 惡死幼兒 無不滿壽 落胎之死 百歲之上壽 木人神屋別天地
청지 악사유아 무불만수 낙태지사 백세지상수 목인신옥별천지
海人役使 萬事如意亨通 風驅惡疾雲中去 雨洗寃魂海外消 別有天
해인역사 만사여의형통 풍구악질운중거 우세원혼해외소 별유천
地非人間 武陵仙境種桃地 人壽如桂永不衰 白髮忽然黑首化 落齒
지비인간 무릉선경종도지 인수여계영불쇠 백발홀연흑수화 낙치
神化復達生 澤人手苦不歸虛 生産之物不逢灾 非山非野居主人 子
신화부달생 택인수고불귀허 생산지물불봉재 비산비야거주인 자
孫世世萬代榮華 獸動物心政和 弓弓聖地無害喪 聖人敎化諄諄日 德
손세세만대영화 수동물심정화 궁궁성지무해상 성인교화순순일 덕
及禽獸天下化 被草木賴及萬邦
급금수천하화 피초목뢰급만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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