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비판

여고노인 초어화초래(노고산 소래산)의 뜻

통밀가루 2024. 6. 29. 11:34

 

 

삼신산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삼신산(三神山)은 한국에서 금강산, 지리산, 한라산을 부르는 말이다. 또한 중국에서는 발해만 동쪽에 있다는 봉래산(蓬萊山) · 방장산(方丈山) · 영주산(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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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인인득지 불사영생은 아래 19:16의 영생과 같은 의미이며 그 반대는 永死이다. 16절은 우리가 범하는 중대한 오류이다. 이를 실천하면 영사이고 극복하면 영생이다. 17절은 그 오류(계명 지킴상의 오류)를 지적하는 예수 말씀. 청년(이가 그리스도이며 그의 상대방은 세상인데 둘 다 빈자인 동시에 부자인 것이 진리임)은 부자인 자신이 빈자를 구제하고 자신은 빈자가 되는 것이 진리이다. 이는 빈부가 일치하여 영사하여도 영생하는 것이며, 이것의 반대는 빈부가 불일치하여 영생하여도 영사하는 것인데 이는 부자인 자신이 빈자를 구제치 아니하고 자신은 빈자가 되지 아니하는 것이다. 정감예언의 유지자는 빈하여도 유지하는 자이고( 무지자는 부하여도 무지하는 자이다. 전자는 진리이고 후자는 비진리인데 이 둘은 다 사실 즉 진리이다. 다인왕래대는 서울(999 성인 사람 그리스도)이고 之邊은 계수 범박 소래산 “노고산(양주, 파주)”이다. 서울의 변경(666 짐승 사람 적그리스도)이다. 이는 그리스도가 부자인(선한) 때에는 서울이고 빈자인(악한) 때에는 서울변경이다라는 비유이다. 일체중생은 부자인 때에는 대한민국이고 빈자인 때에는 일본이나 대만이나 중국인가? 진리는 사람이 성인과 짐승이 일치하므로 성인이 되나 비진리는 불일치하므로 짐승이 된다. 아래 요한계시록의 짐승은 바로 앞 구절의 그 짐승이다. 또, 머리 검은 짐승은 거두지 말라의 그 사람은 이 그리스도 적그리스도가 아니다. 그건 만물의 일부이다. 위의 虛中有實 實中有虛가 진리이고 虛中無實 實中無虛가 비진리이다. 위의 희좌산의 희는 다인왕래의 반대말이라고 나는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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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13:1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왕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신성 모독 하는 이름들이 있더라  
13:2 내가 본 짐승은 표범과 비슷하고 그 발은 곰의 발 같고 그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  
13:3 그의 머리 하나가 상하여 죽게 된 것 같더니 그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으매 온 땅이 놀랍게 여겨 짐승을 따르고  
13:4 용이 짐승에게 권세를 주므로 용에게 경배하며 짐승에게 경배하여 이르되 누가 이 짐승과 같으냐 누가 능히 이와 더불어 싸우리요 하더라  
13:5 또 짐승이 과장되고 신성 모독을 말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두 달 동안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13:6 짐승이 입을 벌려 하나님을 향하여 비방하되 그의 이름과 그의 장막 곧 하늘에 사는 자들을 비방하더라  
13:7 또 권세를 받아 성도들과 싸워 이기게 되고 각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나라를 다스리는 권세를 받으니  
13:8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이름이 기록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그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13:9 누구든지 귀가 있거든 들을지어다  
13:10 사로잡힐 자는 사로잡혀 갈 것이요 칼에 죽을 자는 마땅히 칼에 죽을 것이니 성도들의 인내와 믿음이 여기 있느니라 
13:11 내가 보매 또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니 어린 양 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을 하더라  
13:12 그가 먼저 나온 짐승의 모든 권세를 그 앞에서 행하고 땅과 땅에 사는 자들을 처음 짐승에게 경배하게 하니 곧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은 자니라  
13:13 큰 이적을 행하되 심지어 사람들 앞에서 불이 하늘로부터 땅에 내려오게 하고  
13:14 짐승 앞에서 받은 바 이적을 행함으로 땅에 거하는 자들을 미혹하며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칼에 상하였다가 살아난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라 하더라  
13:15 그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13:16 그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인이나 종들에게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13:17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13:18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한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것은 사람의 수니 그의 수는 육백육십육이니라

 

 

마태복음
19:16 어떤 사람이 주께 와서 이르되 선생님이여 내가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19:17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선한 일을 내게 묻느냐 선한 이는 오직 한 분이시니라 네가 생명에 들어 가려면 계명들을 지키라  
19:18 이르되 어느 계명이오니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거짓 증언 하지 말라,  
19:19 네 부모를 공경하라,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니라  
19:20 그 청년이 이르되 이 모든 것을 내가 지키었사온대 아직도 무엇이 부족하니이까  
19:21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온전하고자 할진대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하시니  
19:22 그 청년이 재물이 많으므로 이 말씀을 듣고 근심하며 가니라  
19:23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려우니라  
19:24 다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시니  
19:25 제자들이 듣고 몹시 놀라 이르되 그렇다면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으리이까  
19:26 예수께서 그들을 보시며 이르시되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  
19:27 이에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보소서 우리가 모든 것을 버리고 주를 따랐사온대 그런즉 우리가 무엇을 얻으리이까  
19:28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상이 새롭게 되어 인자가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을 때에 나를 따르는 너희도 열두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심판하리라  
19:29 또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부모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마다 여러 배를 받고 또 영생을 상속하리라  
19:30 그러나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고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가 많으니라 

누가복음
16:19 한 부자가 있어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롭게 즐기더라  
16:20 그런데 나사로라 이름하는 한 거지가 헌데 투성이로 그의 대문 앞에 버려진 채  
16:21 그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불리려 하매 심지어 개들이 와서 그 헌데를 핥더라  
16:22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16:23 그가 음부에서 고통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16:24 불러 이르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괴로워하나이다  
16:25 아브라함이 이르되 얘 너는 살았을 때에 좋은 것을 받았고 나사로는 고난을 받았으니 이것을 기억하라 이제 그는 여기서 위로를 받고 너는 괴로움을 받느니라  
16:26 그뿐 아니라 너희와 우리 사이에 큰 구렁텅이가 놓여 있어 여기서 너희에게 건너가고자 하되 갈 수 없고 거기서 우리에게 건너올 수도 없게 하였느니라  
16:27 이르되 그러면 아버지여 구하노니 나사로를 내 아버지의 집에 보내소서  
16:28 내 형제 다섯이 있으니 그들에게 증언하게 하여 그들로 이 고통 받는 곳에 오지 않게 하소서  
16:29 아브라함이 이르되 그들에게 모세와 선지자들이 있으니 그들에게 들을지니라  
16:30 이르되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만일 죽은 자에게서 그들에게 가는 자가 있으면 회개하리이다  
16:31 이르되 모세와 선지자들에게 듣지 아니하면 비록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는 자가 있을지라도 권함을 받지 아니하리라 하였다 하시니라 

 

     거지 나사로여도 아브라함 품에 안김은 영생이고, 연락하여도 물 한 방울이 찍혀 혀 끝 서늘하게 하여짐을 바람은 영사이다. 전자는 (돈을 몽땅(영원히) 소비하여) 빈자를 구제하는 것이고 후자는 “(돈을 몽땅(영원히) 소비하여) 빈자를” 구제치 아니하는 것이다. 전자는 빈자여도 부자인 것(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된 자?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된 자?)이고 후자는 부자여도 빈자인 것(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된 자?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된 자?)인데, 전자는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기가 낙타가 바늘구멍에 들어가기보다 어려움이요 후자는 빈자가 천당에 들어가기는 바늘이 낙타구멍에 들어가기보다 쉬운 것이다.

 

마태복음
7:13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7:14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 

 

영생으로 가는 것이 좁아도 넓은 것이 영생이고 넓어도 좁은 것이 영사인데 영생하는 자는 현재 지구상에 적고 영사하는 자가 현재 지구상에 많다. 지구 인구가 60억이라고 한다면 1억 대 59억 정도 된다.

 

격암유록 십승지(十勝地) 진인(眞人) 예언(1567)

 

     소목다적은 만물을 뜻한다고 나는 본다. 人山人海 만성취합과 같은 뜻이다. 여고노인 초어화초래 想望對坐地는 노고인 과 소래가 서로 바라보고 대하여 앉아 있는 곳이라는 뜻이며 이는 “양주 파주의 老姑山과 인천의 蘇萊山” 즉 서울 변경을 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