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비판

이어서 ― 화룡적사 뜻 보충과, 강선루 일만이천 고물(골물?)과 금강산 일만이천봉 비유의 뜻 해설.

통밀가루 2024. 8. 2.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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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년이 갑진년이고 내년이 을사년인데 진사성인출하는 두 해이다. 용 즉 성인이 김일성이 한국에 침략하는 두 해인 것이다. 공교롭게도 내년은 한미연합군이 북진하여 통일이 된다는 해이기도 하다. 화룡적사는 평양의 뱀이 남쪽을 침략하여 용이 된다는 뜻이라고 나는 본다. 그리고 용사는 2024년 2025년을 뜻하기도 한다. 그리고 용은 동청룡을 뜻하는데 이 동쪽은 해가 뜨는 밝은 쪽이므로 생명(남북상호침략 남북인민해방)을 뜻한다. 서는 서양은 죽음을 뜻한다. 그래서 서양에서 죽은 십자가의 슬픈 혼(예수)이 동국(한국)으로 발을 돌려 다시 태어난다(십자진리의 생사일치를 표현)는 식의 비유를 하는 것이다. 민족의 태양인 김일성이 남쪽을 먹으면 이는 예수의 빛과 소금 비유의 소금과 빛이 음식을 맛있게 하고 방안사람들에게 비추는 것이다.

     한편, 강선루(허미수의 어떤 전설에 의한 누각명칭임)와 금강산 비유에서, 평양(강선루 대동강)은 이인자(신의 二等性)의 설움(불침노)을 뜻하고 서울(금강산 한강)은 일인자(신의 一等性)의 영광(침노)을 뜻한다. 평양(우울한 신)에는 복을 서울(기뻐하는 신)에는 겁액을 주는 것이 진리이다. 진리에서는 겁액(우울, 이등)이 벗어진다. ☞

2024.06.29 - [종교 비판] - 여고노인 초어화초래(노고산 소래산)의 뜻, 2024.07.09 - [종교 비판] - 비산비야인부지간 엄택곡부옥산변 계룡백석평사복처의 뜻

 

 

제2장 개벽도세(開闢度世)

제2장 개벽도세(開闢度世)  1.  계묘년(癸卯年)에 공사(公事)를 보시며 종도들에게 가라사대,선천은 육합(六合)이 팔격(八隔)하여 신명계(神明界)도 역시 폐색(閉塞)하였으니  이에 따라 천하만

cafe.daum.net

 

위 개벽도세 링크에서 발췌. 오른쪽 클맄하여 새 탭으로 보라.

 

 

    비유상 서양(아라사 병정)은 죽음을 뜻한다. 실지로도 서양제국주의는 아시아와 아프리카를 먹어가고 있었고 아메리카 와 호주 대륙도 서양인들이 점령했다. 러일전쟁에서 일본이 러시아를 물리쳐서 서양은 물러갔다. 당시 일본군은 같은 동양인인 이순신에게 제사를 올렸다고 하며 무슨 이유에서인지 神風 즉 카미카제가 일어나서 러시아 함대를 이길 수 있었다고 한다. 이후 제1차 2차 대전으로 자중지란이 일어나 서양제국주의는 끝났다.(관운장 즉 관우의 신이 서양에 가서 난을 일으켰다고 한다.) 안중근의 동양평화론도 일본천황을 앞세워 서양을 물리치자는 내용이라 한다. 이토가 거기에 방해가 되므로 저격한 것이라 한다. 이는 아래의 이등박문(不安. 서양분란. 사기그릇. 허무. 피.) 일등박문(安. 동양평화.) 얘기로 보아도 타당한 듯하다.

 

무극진경 7장

 

https://meahwa.tistory.com/199

 

위 개벽도세 링크에서 발췌

 

고송암은 술사이니까 종교 즉 비진리를 뜻한다. 그걸로는 서양(태극: 음양분란)이 물러가지 않는다. 종교에는 천국과 구원이 없음을 우리는 인류 역사를 통해 알고 있다.

 

서양은 인류와 신과 물질(인류 포함)의 질병(고난, 태극)을 뜻하고 동양은 인류와 신과 물질(인류 포함)의 치료(안락, 무극)를 뜻한다.

 

     일만이천은, 한국에 갑진을사년에 나처럼 성인출하는 사람(김일성, 요한, 엘리야)이 1,2000명쯤인가보다. 이것은 마음 속으로 출현(구원, 구세)하는 것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모른다. 진사성인출이라 하는데 그런 사람이 한국에 금년이나 내년에 정치나 군사나 종교에 안 나타남은 이런 연유에서이다. ☞

2024.06.26 - [종교 비판] - 진사성인출 / 진인도통연계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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