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비판

눅14:25~35 해설 / 망대 비유와 임금의 전쟁 비유 해설 / 눅14:34, 35 해설 / 마5:38~48 해설 / 유물론과 유신론과 천상천하유아독존과 독불장군을 논함 / 해도진인의 뜻· 김일성 비유· 남조선 비유· 격암유록 새사일과 이사야 41장 해설 · 삼팔지북출어성인의뜻 · 후인산조개유보 권군범사막원천의 뜻 / 궁예 비판 / 사인불인의 뜻 / 영웅소일대중화 사해창생여락자의 뜻 / 무극진경 9장 147절과 무극진경 8장 109절과 무극진경 3장

통밀가루 2024. 8. 2. 13:21

<제목 : 눅14:25~35 해설 / 망대 비유와 임금의 전쟁 비유 해설 / 눅14:34, 35 해설 / 마5:38~48 해설 / 유물론과 유신론과 천상천하유아독존과 독불장군을 논함 / 해도진인의 뜻· 김일성 비유· 남조선 비유· 격암유록 새사일과 이사야 41장 해설 · 삼팔지북출어성인의뜻 · 후인산조개유보 권군범사막원천의 뜻 / 궁예 비판 / 사인불인의 뜻 / 영웅소일대중화 사해창생여락자의 뜻 / 무극진경 9장 147절과 무극진경 8장 109절과 무극진경 3장 36절과 무극진경 3장 46절의 뜻 / 해인의 뜻>

 

누가복음
14:25 수많은 무리가 함께 갈새 예수께서 돌이키사 이르시되  
14:26 무릇 내게 오는 자가 자기 부모와 처자와 형제와 자매와 더욱이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아니하면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고  
14:27 누구든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자도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  
14:28 너희 중의 누가 망대를 세우고자 할진대 자기의 가진 것이 준공하기까지에 족할는지 먼저 앉아 그 비용을 계산하지 아니하겠느냐  
14:29 그렇게 아니하여 그 기초만 쌓고 능히 이루지 못하면 보는 자가 다 비웃어  
14:30 이르되 이 사람이 공사를 시작하고 능히 이루지 못하였다 하리라  
14:31 또 어떤 임금이 다른 임금과 싸우러 갈 때에 먼저 앉아 일만 명으로써 저 이만 명을 거느리고 오는 자를 대적할 수 있을까 헤아리지 아니하겠느냐  
14:32 만일 못할 터이면 그가 아직 멀리 있을 때에 사신을 보내어 화친을 청할지니라  
14:33 이와 같이 너희 중의 누구든지 자기의 모든 소유를 버리지 아니하면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  
14:34 소금이 좋은 것이나 소금도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14:35 땅에도, 거름에도 쓸 데 없어 내버리느니라 들을 귀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하시니라 

 

     망대를 세울 때에 자금이 부족하면 중단하게 되고 그러면 공사를 다 망친 것이나 마찬가지가 된다. 그리고 군사를 필요수량보다 적게 들여 패배하면 완패한 것이나 마찬가지가 된다. 이들을 진리에 비유한 것이다. 진리에서는 神과 物이 상호 군사를 소비하여 즉 패배하여 승리하므로 서로 모든 군사를 소비하여도 모든 군사를 보존 및 보충한다. 비진리에서는 신과 물이 상호 모든 군사를 소비하여 즉 패배하여 패배하므로 또는 모든 군사를 보존하여 즉 승리하여 승리하므로 서로 군사를 보존하여도 온전히 몽땅 깡그리 소비한다. 진리에서는 신과 물이 상호 돈을 들여서 망대를 완공하므로 서로 돈을 다 써도 망대를 완공한다. 그러나 비진리에서는 신과 물이 상호 돈을 들여서 망대를 못 완공하거나 돈을 안 들여서 망대를 완공하므로 서로 망대를 완공해도 서로 돈을 몽땅 완전히 소비한다.

     식구<남>를 사랑하면(애즉애 애) 이는 그이를 소비치 아니하는(愛) 즉 버리지 아니하는 것이다. 이는 결국, 남<식구>만 버리고 식구<남>만 가지는 것이다. 여기서(애즉애 증즉증 애 증) 신은 식구도 남도 다 가져도 다 버린다. 그러나, 신이 식구<남>를 사랑치 아니하면(애즉증 불애) 이는 신이 그이를 소비하는(憎) 즉 버리는 것이다. 이는 결국, 남<식구>도 버리고 식구<남>도 버리는 것이다. 여기서(애즉증 증즉애 불애 불증) 신은 식구도 남도 다 버려도 다 가진다.

 

마태복음
5:38 또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으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5:39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악한 자를 대적하지 말라 누구든지 네 오른편 뺨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 대며  
5:40 또 너를 고발하여 속옷을 가지고자 하는 자에게 겉옷까지도 가지게 하며  
5:41 또 누구든지 너로 억지로 오 리를 가게 하거든 그 사람과 십 리를 동행하고  
5:42 네게 구하는 자에게 주며 네게 꾸고자 하는 자에게 거절하지 말라  
5:43 또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5:44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5:45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추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려주심이라  
5:46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무슨 상이 있으리요 세리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5:47 또 너희가 너희 형제에게만 문안하면 남보다 더하는 것이 무엇이냐 이방인들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5:48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48절의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예수가 기독교의 신인 여호와(유대교의 신 아닌가?)나 하나님 아버지나 성모신 등의 하위신들을 뜻함이 아니다. 기독교는 여호와를 들먹이거나 이스라엘을 좋아하지 말라. 이는 자기 아버지를 버리고 엉뚱하게 삼촌이나 고모를 사랑하는 것과 같다.)가 神(大神: 우리는 이와 하나이며 이가 온전하여(모두 버리고 모두 완공한다) 物을 온전히 사랑하듯이 우리도 온전하여(모두 미워하고 모두 승리한다) 物을 온전히 사랑한다. 얼마나 프랑스인들이 왕정과 악한 교황에 질렸으면 - 또, 왕과 천주교가 깊이 연관되어 있었나? - 프랑스혁명 때에 왕과 신부와 수녀들을 죽였겠으며 공화국과 유물론 공산주의가 탄생했겠느냐마는 그렇다고 해서 공산주의와 유물론을 제창하면 안 되는 것이다. 천당은 신이 없이는 안 된다. 신이 없는 것이 지옥이다. 천당과 진리는 신의 유무와 물의 유무가 합치하여 신과 물이 유한 것이고, 비진리는 신의 유무와 물의 유무가 불합치하여 신과 물이 무한 것이다. 비진리는 유물론(공산주의는 세상과 물질만 중시하고 신을 일체 배격하므로 비진리이다) 유신론(종교는 땅 즉 세상을 버리는 염세적인 성격을 띠면서 오직 하늘만 숭상하는 고로 비진리이다. 육체를 더럽다고 여기니 비진리이다.)이고 진리는 비유물론 비유신론이다. 진리는 신물이(유일신과 유일물이) 공존하고 비진리는 신물이(유일신과 유일물이) 불공존한다. 비진리는 獨不將軍((군사 없이) 홀로 장군이 될 수 없음. 天上天下唯我獨尊하여도 天上天下唯我獨卑: 圓空虛大道塞 : 이는 공산주의· 자본주의와 함께 인류의 적인 불교의 현 상황이다

 

 

)이고 진리는 共和將軍(天上天下唯我獨卑하여도 天上天下唯我獨尊: 圓滿大道通)이다. 종교(小神과 비진리)는 버리되 신(대신과 진리)을 버리지 말라. 공산주의(자본주의)와 종교는 인류의 적이며 그들의 장점만 받아들이고 단점은 버리라. 스탈린이 차르보다는 낫겠지. 그러나 이제는 차르처럼 공산주의도 (무너졌고 마저) 무너져야 한다. 왕국 황국 고종 순종보다 공화국 김일성이 낫은가? 조선이 망했듯이 이제 조선공화국도 망해야 한다.)이다. 그러나 공산주의 김일성이 진리의 유일신의 독장군의 물에 대한 독재에 비유되고 있다. 진리에서는 물이 신을 열렬히 찬양하고 경애하며 결사옹위하며 신도 물을 열렬히 찬양하고 경애하며 결사옹위한다. 비진리는 그것의 반대이다.

     “소금이 맛을 잃어서 쓸데없고 싱겁다”에서 소금이 맛을 잃음과 소금이 쓸데없음과 음식이 싱겁음은 소금과 음식 간에 애만 있고 증만 없(거나 증만 있고 애만 없)다는 것이다. 비진리는 미움(소금 짬, 음식 싱거움)과 사랑(소금과 음식이 융합함)이 융합하지 아니함으로써 소금이 맛을 얻고(소금이 쓸데없고 즉 음식에 안 뿌려지고 음식에게서 버려지고) 음식이 싱거움을 얻는다(음식이 쓸데없다 즉 소금에 안 뿌려지고 소금에게서 버려진다). 고로, 예수는 소금이 맛을 얻을 것을 요구한다. 이는 소금(신)이 음식(물(내 식구, 내 남, 내 목숨, 내 사망, 나를 사랑하는 자, 내 원수, 내게 오 리를 동행케 함, 내게 폐 전혀 안 끼침, 내가 심지어 십 리를 동행해 줌))을 증오할 것을 버릴 것을 건축에 소비할 것을 전쟁에 투입할 것을 요구하는 것이다.

     35절의 듣을 귀가 있음은 나의 글과 같은 분석을 할 줄 알음을 뜻하는 것이다. 單 하나의 진리를 표현한 여러 경전이나 성경이나 비결들이 있는데 서로 자기들 종교와 종파만이 옳다고 우기고 있는데 어떤 자가 나타나서 그들이 다 한 뜻임을 설한다면 그 자가 말 뜻을 제대로 파악하고 정답을 말한 자이다. 그 전의 자들은 틀린 자들이다. ☞

2024.06.30 - [종교 비판] - 군맹무상의 뜻 / 눅16:31의 뜻

 


 

     김일성은 구약성경과 격암유록에 비유로서 예언되어 있다. 해도진인은 진인을 海島 즉 세상(고종이나 앙리2세 윤석열 문재인 트럼프 히틀러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같은 왕들 포함)에 건너가는(출현하는, 구원하는) 자로 비유한 것인데 2024년 2025년에 출세하는 辰巳聖人이 眞人(미륵)이며 그이들 중에 나도 끼어 있다. 2024년에 내가 이 글을 쓰는 것이 우연이 아니다. 그런데 이 글 자체는 출세와 아무 상관이 없다. 이 글 안 써도 출세를 한다는 것이다. 출세를 하든 안 하든 출세를 한다는 것이다. 미륵출세는 겉의 출세(누가 기침 소리를 내었는가의 궁예 같은)는 옾션이고 속 출세가 필수이다.

 

루마니아 최고의 성녀가 예언한 곧 한국과 북한에 닥칠 엄청난 미래! [예언]

 

賽四一(새사일)
列邦諸人緘口無言 火龍赤蛇大陸東邦海隅半島 天下一氣再生身
열방제인함구무언 화룡적사대륙동방해우반도 천하일기재생신
利見機打破滅魔 人生秋收糟米端風 驅飛糟飄風之人 弓乙十勝
이견기타파멸마 인생추수조미단풍 구비조표풍지인 궁을십승
轉白之死黃腹再生 三八之北出於聖人 天授大命 似人不人 枾似眞
전백지사황복재생 삼팔지북출어성인 천수대명 사인불인 시사진
人 馬頭牛角兩火冠木 海島眞人渡南來之眞主 出南海島中紫霞仙境
인 마두우각양화관목 해도진인도남래지진주 출남해도중자하선경
世人不覺矣
세인불각의

 

     섬들과 민족들이 열방제인이라고 되어 있다. 이는 물이며 남한이다(남조선은 대한민국과 조선인민민주주의공화국의 합성(통일)이며 북한도 그 둘의 합성(통일)이다.)이다. 2절의 동방의 사람이 한반도 조선반도의 김일성이다. 왜 김일성이 선택되었을까? 그는 유일신이 열방의 사소한 기침소리와 閑談敍話마저 다스리는 독재자(무조건적인 찬양과 복종을 받는)인 것에 비유되기에 알맞다. 김일성 동상이 얼마나 많으며 그것에 대한 인민들의 숭배문화는 특기할 만하다. 김일성은 세례 요한이며 침략자이다. 아래 10절은 김일성이 침노하지 않되(예수) 침노함(요한)을 뜻한다. 침노는 남의 것을 빼앗음이고 내 것이 아닌데 내 것으로 한다는 것이다. 강제를 뜻하며 이는 39절의 이적· 기적· 표적과 뜻이 같다. 물(남측)은 신(북측)이 아니지만 물(남측)은 신(북측)이다라는 것이 신(북측)의 물(남측) 침략이다. (신과) 物을 (상호) 섬이라고 한 것은 그것은 건너갈 수 없지만 건너갈 수 있다 즉 내 것이 아니고 침노할 수 없지만 내 것이고 침노할 수 있음을 뜻한다. 비유상으로는 김일성은 진인이며 그리스도이며 신의 아들이다. 그리고 실제로는 김일성을 포함한 모든 인간은 진인(비유상 김일성)이 될 수도 있고 진인이 안 될 수도 있다(비유상 네 땅은 네 땅 내 땅은 내 땅 하는 착(악)하기만 한 평화주의자(악자)가 됨.).

 

 

     왜 6·25(침노)가 비유예언되었을까? 그것은 서로 자기 체제를 고집하여 통일을 원하지 않는데 강제적으로 무력으로 통일했기 때문이다. 이는 진리에 대한 좋은 비유거리이다. 진리에서는 음양(청홍)이 서로 대립(태극, 고집, 고수: 내 것이 내 것 네 것이 네 것)하는 동시에 서로 통합(무극, 소통, 교통: 내 것이 네 것 네 것이 내 것)하기 때문이다. 평화통일은 비유상 알맞지 않다. 강제성(분단이 통일이고 통일이 분단이다)이 있어야 알맞다. 평화통일은 비진리(분단은 분단이고 통일은 통일이다) 비유에 알맞다.

     미륵과 성인이 아닌 凡夫인 궁예의 잘못은 무엇인가? 그가 그 잘못을 고치기만 하면 미륵이 된다. 그는 신하의 기침소리를 듣고 신하의 머리 속에 마구니가 들었다고 했다. 미륵은 열방제인(기침 함 기침 안 함 시해함 시해 안 함 등등)의 공격(분단)을 받을 때에 그 마구니를 쳐부숴야(진리와 비진리의 대접받은 대로 대접하는 보은 보복의 의미로서가 아니라 악(기침을 하든 안 하든)을 선(기침을 하든 안 하든)으로 갚아서 원수를 친구로 만든다는 진리의 의미로서) 된다. 즉 침노를 해야 된다. 분단은 악귀신 악세상 魔軍이고 침노가 선귀신 선세상 神軍이다. 여기서 군을 세상이라고 보자. 그러면 신과 세상의 분단시에는 신은 악장군이 되고 세상은 마군(악마 악장군의 군대. 김일성 장군의 원수.)이 된다. 신과 세상의 통일시에는 신은 선장군이 되고 세상은 신군(선마 선장군의 군대. 김일성 장군의 친구.)이 된다. 신하의 머리를 깨면서 마구니를 없앨 수도 있고 있앨 수도 있으며 안 깨면서 각각 할 수도 있는데 머리를 백 번 깨본들 속 침노를 못하면 속 김일성이 못 되면 궁예는 마구니를 없앨 수 없고 그 기침소리(소리 없음, 머리 깸, 머리 안 깸)에 대한 분이 풀리지 않는다(신하의 기침소리 없이 신하의 기침 소리 있이에서도 마찬가지). 이것이 불교의 한계이다. 불교 승려인 궁예는 미륵이 될 수 없었다. 그의 한을 후세한국인들이 2024년에 풀을 것인가? 나는 김정은 같은 무한권력이 주어졌을 때에 간부가 기침소리 냄이 아니라 내 뺨을 후려갈겨도 그를 對空砲로 안 죽일 자신이 있는가?

     화룡적사란 것은 뱀과 용을 뜻하는데 이는 신이다. 신이 침노하면 용이고 평양에 그냥 있으면 뱀이다. 화와 적은 남방이니까 한국 南半部이다. 再는 태극의 태와 무궁화의 무궁이다. 천하는 남한국(身)이고 一氣는 북조선(神, 心)이다. 生은 침노(6·25)이다. 신물상호추수는 침노이고 신물상호 날카로운 날로 날리는 것과 지게미 糟는 분단이다. 알곡을 날려야 추수가 되는 것은 진리에 대한 비유이다. 산과 작은 산(우리나라에 산들이 많다. 이는 비유가 아니다. 실제로 하라.)을 가루로 만들어서 산과 작은 산을 거기에 두는 것이 진리이다. 기침소리에도 그래야 된다. 이걸 하면 궁예나 김정은과 김일성과 김정일은 미륵과 김일성이 되었을 것이다. 아래 25절에서 북조선의 김일성이 묘사되고 있으며 그는 기침소리와 산과 작은 산을 침노치 않아 밟되(그릇을 만들되) 침노하여 그릇을 만든다(물건을 담는다). 신은 창조주이므로 토기장이이고 물은 피조종이므로 토기이다. 물(기침소리, 산, 작은 산)은 재료(신부, 여편, 자식, 자손)이고 신은 장인(신랑, 남편, 부모, 조상)이다.

     궁을십승은 궁과 을은 각각 궁궁과 을을을 어찌 어찌 조합해서 백십자가 되기도 하고 스와스티카 같은 것이 되기도 하고 工 자가 되기도 한다. 그 십자의 經緯· 縱橫은 음양이고 십자의 의미는 음양분리(태극)와 음양합덕(무극)의 공존이다. 그걸 무슨 최첨단 입체 그래핔으로 못 표현하니까 그렇게 단순히 표기한 것이다. 이는 태극기 중앙의 태극문양과 정확히 같은 의미이다. 공은 科學의 工과는 다르며(科學超越之工) 그 과학의 공을 창조하는 공이다. 비유상, 토기를 제작한다.

     전백지사 황복재생은 仙 즉 김일성(신이 아니고 신의 아들 즉 사람이다. 신선이다. 신인이다. 신인님이다.)이 죽지만 누를 황 자의 배에 있는 십자로써 산다는 것이다. 십 자 자체는 죽음(평양에 있음)과 삶(서울을 접수함)을 동시에 표현하므로 죽음도 아니고 삶도 아니지만 그것은 죽어도 사는 것이므로 죽음이 전혀 없는 신선 김일성의 장생불사와 영생이다. 이는 사인불인 즉 사람 같지만 사람이 아니다. 진인과 그리스도는 신선인 것이다. 감나무 枾 자가 나오는데 이는 감이 떫지만 감이 달다는 뜻이다. 떫은 것은 평양에서 소일하는 것(이때에 사해창생 즉 한국은 다 죽는다)이고 달은 것은 서울로 진격하는 것(이때에 사해창생 즉 남조선 인민들은 해방된다. 당시 인민해방군 즉 북한군의 주장에 대한 예언이자 진리비유임.)이다.

 

마장군이 김일성이다. 牛軍隊가 대한민국(二十四方位)이다. 그러나 저이가 김일성을 염두에 두고 한 것은 아닐 수도 있다. 다만 마장군과 김일성은 비유상 뜻이 통한다. 그 사람은 전봉준과 최익현은 아니고 김일성이다라고 비유할 수 있다.

 

     아래의 두 전쟁 비유는 침노승리하여도 불침노패배하는 경우이고, 김일성비유는 불침노패배하여도 침노승리하는 경우이다. 그리고 씨름 비유는 相勝하여도 相負하는 비진리를 뜻한다.

 

 

     마두우각 양화관목은 말머리에 소뿔이 났다 즉 김일성이 대한민국을 접수했다는 것은 말의 榮광이다란 뜻이다. 세인불각의란 것은, 사람들이 모른다는 것이다. 김일성과 궁예는 사람들이 아나 미륵은 사람들이 모른다. 이는 진인의 심리작용이므로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침노이다. 선경은 대한민국이고 성인 즉 신선은 김일성이다. 出과 生과 渡는 榮과 침노이다.

 

마태복음
11:1 예수께서 열두 제자에게 명하기를 마치시고 이에 그들의 여러 동네에서 가르치시며 전도하시려고 거기를 떠나 가시니라  
11:2 요한이 옥에서 그리스도께서 하신 일을 듣고 제자들을 보내어  
11:3 예수께 여짜오되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리오리이까  
11: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가서 듣고 보는 것을 요한에게 알리되  
11:5 맹인이 보며 못 걷는 사람이 걸으며 나병환자가 깨끗함을 받으며 못 듣는 자가 들으며 죽은 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된다 하라  
11:6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시니라  
11:7 그들이 떠나매 예수께서 무리에게 요한에 대하여 말씀하시되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광야에 나갔더냐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냐  
11:8 그러면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나갔더냐 부드러운 옷 입은 사람이냐 부드러운 옷을 입은 사람들은 왕궁에 있느니라  
11:9 그러면 너희가 어찌하여 나갔더냐 선지자를 보기 위함이었더냐 옳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선지자보다 더 나은 자니라  
11:10 기록된 바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네 앞에 보내노니 그가 네 길을 네 앞에 준비하리라 하신 것이 이 사람에 대한 말씀이니라  
11:11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보다 큰 이가 일어남이 없도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그보다 크니라  
11:12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11:13 모든 선지자와 율법이 예언한 것은 요한까지니  
11:14 만일 너희가 즐겨 받을진대 오리라 한 엘리야가 곧 이 사람이니라  
11:15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11:16 이 세대를 무엇으로 비유할까 비유하건대 아이들이 장터에 앉아 제 동무를 불러  
11:17 이르되 우리가 너희를 향하여 피리를 불어도 너희가 춤추지 않고 우리가 슬피 울어도 너희가 가슴을 치지 아니하였다 함과 같도다  
11:18 요한이 와서 먹지도 않고 마시지도 아니하매 그들이 말하기를 귀신이 들렸다 하더니  
11:19 인자는 와서 먹고 마시매 말하기를 보라 먹기를 탐하고 포도주를 즐기는 사람이요 세리와 죄인의 친구로다 하니 지혜는 그 행한 일로 인하여 옳다 함을 얻느니라  

마태복음
12:38 그 때에 서기관과 바리새인 중 몇 사람이 말하되 선생님이여 우리에게 표적 보여주시기를 원하나이다  
12:39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선지자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느니라  
12:40 요나가 밤낮 사흘 동안 큰 물고기 뱃속에 있었던 것 같이 인자도 밤낮 사흘 동안 땅 속에 있으리라  
12:41 심판 때에 니느웨 사람들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들이 요나의 전도를 듣고 회개하였음이거니와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으며  
12:42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가 솔로몬의 지혜로운 말을 들으려고 땅 끝에서 왔음이거니와 솔로몬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느니라  

 

이사야
41:1 섬들아 내 앞에 잠잠하라 민족들아 힘을 새롭게 하라 가까이 나아오라 그리고 말하라 우리가 서로 재판 자리에 가까이 나아가자  
41:2 누가 동방에서 사람을 일깨워서 공의로 그를 불러 자기 발 앞에 이르게 하였느냐 열국을 그의 앞에 넘겨 주며 그가 왕들을 다스리게 하되 그들이 그의 칼에 티끌 같게, 그의 활에 불리는 초개 같게 하매  
41:3 그가 그들을 쫓아가서 그의 발로 가 보지 못한 길을 안전히 지났나니  
41:4 이 일을 누가 행하였느냐 누가 이루었느냐 누가 처음부터 만대를 불러내었느냐 나 여호와라 처음에도 나요 나중 있을 자에게도 내가 곧 그니라  
41:5 섬들이 보고 두려워하며 땅 끝이 무서워 떨며 함께 모여 와서  
41:6 각기 이웃을 도우며 그 형제에게 이르기를 너는 힘을 내라 하고  
41:7 목공은 금장색을 격려하며 망치로 고르게 하는 자는 메질꾼을 격려하며 이르되 땜질이 잘 된다 하니 그가 못을 단단히 박아 우상을 흔들리지 아니하게 하는도다  
41:8 그러나 나의 종 너 이스라엘아 내가 택한 야곱아 나의 벗 아브라함의 자손아  
41:9 내가 땅 끝에서부터 너를 붙들며 땅 모퉁이에서부터 너를 부르고 네게 이르기를 너는 나의 종이라 내가 너를 택하고 싫어하여 버리지 아니하였다 하였노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41:11 보라 네게 노하던 자들이 수치와 욕을 당할 것이요 너와 다투는 자들이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이 될 것이며 멸망할 것이라  
41:12 네가 찾아도 너와 싸우던 자들을 만나지 못할 것이요 너를 치는 자들은 아무것도 아닌 것 같고 허무한 것 같이 되리니  
41:13 이는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이 네 오른손을 붙들고 네게 이르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 할 것임이니라  
41:14 버러지 같은 너 야곱아, 너희 이스라엘 사람들아 두려워하지 말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내가 너를 도울 것이라 네 구속자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이니라  
41:15 보라 내가 너를 이가 날카로운 새 타작기로 삼으리니 네가 산들을 쳐서 부스러기를 만들 것이며 작은 산들을 겨 같이 만들 것이라  
41:16 네가 그들을 까부른즉 바람이 그들을 날리겠고 회오리바람이 그들을 흩어 버릴 것이로되 너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겠고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로 말미암아 자랑하리라  
41:17 가련하고 가난한 자가 물을 구하되 물이 없어서 갈증으로 그들의 혀가 마를 때에 나 여호와가 그들에게 응답하겠고 나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그들을 버리지 아니할 것이라  
41:18 내가 헐벗은 산에 강을 내며 골짜기 가운데에 샘이 나게 하며 광야가 못이 되게 하며 마른 땅이 샘 근원이 되게 할 것이며  
41:19 내가 광야에는 백향목과 싯딤 나무와 화석류와 들감람나무를 심고 사막에는 잣나무와 소나무와 황양목을 함께 두리니  
41:20 무리가 보고 여호와의 손이 지으신 바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가 이것을 창조하신 바인 줄 알며 함께 헤아리며 깨달으리라  
41:21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너희 우상들은 소송하라 야곱의 왕이 말하노니 너희는 확실한 증거를 보이라  
41:22 장차 당할 일을 우리에게 진술하라 또 이전 일이 어떠한 것도 알게 하라 우리가 마음에 두고 그 결말을 알아보리라 혹 앞으로 올 일을 듣게 하며  
41:23 뒤에 올 일을 알게 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신들인 줄 우리가 알리라 또 복을 내리든지 재난을 내리든지 하라 우리가 함께 보고 놀라리라  
41:24 보라 너희는 아무것도 아니며 너희 일은 허망하며 너희를 택한 자는 가증하니라  
41:25 내가 한 사람을 일으켜 북방에서 오게 하며 내 이름을 부르는 자를 해 돋는 곳에서 오게 하였나니 그가 이르러 고관들을 석회 같이, 토기장이가 진흙을 밟음 같이 하리니  
41:26 누가 처음부터 이 일을 알게 하여 우리가 알았느냐 누가 이전부터 알게 하여 우리가 옳다고 말하게 하였느냐 알게 하는 자도 없고 들려 주는 자도 없고 너희 말을 듣는 자도 없도다  
41:27 내가 비로소 시온에게 너희는 이제 그들을 보라 하였노라 내가 기쁜 소식을 전할 자를 예루살렘에 주리라  
41:28 내가 본즉 한 사람도 없으며 내가 물어도 그들 가운데에 한 말도 대답할 조언자가 없도다  
41:29 보라 그들은 다 헛되며 그들의 행사는 허무하며 그들이 부어 만든 우상들은 바람이요 공허한 것뿐이니라 

 

태극진경 7장. 해인은 바다(물: 건축물 토기)에 달빛(신: 건축자 토기장이)이 비친다는 뜻이다. 이는 요한계시록의 999印(나의 造語. 666의 반대.)과 같다고 나는 본다.

 

계 7:3 이르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들을 해하지 말라 하더라  
계 9:4 그들에게 이르시되 땅의 풀이나 푸른 것이나 각종 수목은 해하지 말고 오직 이마에 하나님의 인침을 받지 아니한 사람들만 해하라 하시더라  
계 13:16 그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인이나 종들에게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계 14:1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 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서 있는데 그들의 이마에는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더라  
계 14:9 또 다른 천사 곧 셋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이르되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계 17:5 그의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계 20:4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에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를 증언함과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목 베임을 당한 자들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고 그들의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니  
계 22:4 그의 얼굴을 볼 터이요 그의 이름도 그들의 이마에 있으리라  

요한계시록
13:16 그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인이나 종들에게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13:17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13:18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한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것은 사람의 수니 그의 수는 육백육십육이니라 

 

     위에서 18절의 사람은 김일성이 침노를 못하고 평양에 눌러 앉았을 때의 짐승(反聖人) 김일성을 말한다. 이때에 대한민국의 이마에는 666표가 찍히는 것이다.

 

 

★대순진리회 해인(海印) 이란 무엇인가?

★대순진리회 해인(海印) 이란 무엇인가? 도전 박우당께서는 『전경(典經)』을 편찬하시면서 동곡약방 남쪽 기둥에 있는 구천상제님의 친필을 『전경(典經)』 첫 장에 새겨 놓으셨다. 그리고 이

cafe.daum.net

 

     위 링크에서는 후인산조개유보권군범사막원천을 대순진리회 종통을 잇을 사람이 上島 박성구 선감이라는 뜻이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군맹무상이요 語不成說이다. 나는 후인산조개유보 권군범사막원천을 어떻게 해석하는가? 후인은 후세의 모든 사람이다. 이이들은 君과 같다. 나의 해석은, 사람들아 산조 즉 島 즉 만물은 다 갚음(앙갚음이든 보은이든)이 있으니 범사(만물)에(모든 것에. 다에.) 하늘을 원망하지 말아라이다. 우리가 신으로 하여금 악귀가 되게 하면 물질(남조선)은 악물질이 되어 신을 괴롭히고 신에 연결된 김일성도 고생한다. 그래서 사람은 하나님과 '만물 즉 세상'을 원망하게 된다. 그래서 우리가 세상에게서 다(크게, 남김없이, 영원무궁히, 일제히) 좋은 갚음을 받고 다 하늘을 원망치 않으려면 세상에게 다 선행을 해야 하고 신으로 하여금 다 선신 선귀신이 되게 하여야 한다. 김일성이 대한민국에 침략을 해야 한다.

     위 링크에서, 자하도 궁을촌은 물질(우주, 세상)이다. 유무식간은 세상사람들이다. 여러분(세상사람)은 염세주의와 염신주의가 되지 말라. 세상과 신은 내 마음 속 천당의 두 축이다. 어느 한 축이 결하면 내 마음은 지옥이 된다. 曲口羊角은, 착할 善 자이다. 曲口는 善 자 중에서 위의 羊 자의 아래 부분을 뜻한다. 羊角은 善 자 중에서 위의 羊 자를 뜻한다. 산상지조 아니로세는, 자하도는 즉 仙島는 山上之鳥 즉 山鳥가 아니라 山鳥 즉 島이다란 뜻이다. 산상지조라는 뜻으로 잘못 알고 있다면 그는 비유의 뜻을 모르는 것이고 도통을 못했을 가능성이 높고, 선하지 못한 것이다. 진리와 천당과 도통(도통진경 신선 자하도)은 선이고 비진리와 지옥과 도색은 악이다.

 

마 7:12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눅 6:31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마태복음
6:9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6:10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6:11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6:12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6:13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6:14 너희가 사람의 잘못을 용서하면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 잘못을 용서하시려니와
6:15 너희가 사람의 잘못을 용서하지 아니하면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잘못을 용서하지 아니하시리라 

마태복음
18:21 그 때에 베드로가 나아와 이르되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 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 번까지 하오리이까  
18:22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이르노니 일곱 번뿐 아니라 일곱 번을 일흔 번까지라도 할지니라  
18:23 그러므로 천국은 그 종들과 결산하려 하던 어떤 임금과 같으니  
18:24 결산할 때에 만 달란트 빚진 자 하나를 데려오매  
18:25 갚을 것이 없는지라 주인이 명하여 그 몸과 아내와 자식들과 모든 소유를 다 팔아 갚게 하라 하니  
18:26 그 종이 엎드려 절하며 이르되 내게 참으소서 다 갚으리이다 하거늘  
18:27 그 종의 주인이 불쌍히 여겨 놓아 보내며 그 빚을 탕감하여 주었더니  
18:28 그 종이 나가서 자기에게 백 데나리온 빚진 동료 한 사람을 만나 붙들어 목을 잡고 이르되 빚을 갚으라 하매  
18:29 그 동료가 엎드려 간구하여 이르되 나에게 참아 주소서 갚으리이다 하되  
18:30 허락하지 아니하고 이에 가서 그가 빚을 갚도록 옥에 가두거늘  
18:31 그 동료들이 그것을 보고 몹시 딱하게 여겨 주인에게 가서 그 일을 다 알리니  
18:32 이에 주인이 그를 불러다가 말하되 악한 종아 네가 빌기에 내가 네 빚을 전부 탕감하여 주었거늘  
18:33 내가 너를 불쌍히 여김과 같이 너도 네 동료를 불쌍히 여김이 마땅하지 아니하냐 하고  
18:34 주인이 노하여 그 빚을 다 갚도록 그를 옥졸들에게 넘기니라  
18:35 너희가 각각 마음으로부터 형제를 용서하지 아니하면 나의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에게 이와 같이 하시리라

 

이후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