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비판/“강병국 목사의 요한계시록 세미나”를 비판함

무후백년계

통밀가루 2024. 10. 2. 00:45

 

[예언] 60년동안 비밀이었던 예언 최초공개 - 무후백년계

 

 

내 생각에, 국가적으로 나서서 간사한 자들을 처단한다는 것이 아니라 저것은 비유이다. 관아는 신이고 하늘이고 관아의 下手人이 성인인 것이다.

 

무극진경 8장 232절
"어떤 대신이 대명(大命)을 받아 그 첫 공사로 장안 화항(花港)의 물정부터 물었으니 이것이 슬기로운 공사니라." 하시니라.

 

화항은 청루와 같은 뜻이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