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비판

사인비인과 사수비수의 뜻 / 살아자수 소두무족의 뜻 / 눅11:4; 마18:35; 마6:12,14,15의 뜻

통밀가루 2024. 7. 25.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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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사인비인과 사수비수의 뜻 / 살아자수 소두무족의 뜻 / 눅11:4; 마18:35; 마6:12,14,15의 뜻>

 

     소두무족은 귀신인데, 죽일 때의 소두무족은 악신을 뜻한다. 살릴 때의 소두무족은 선신이다. 아버지(귀신. 小頭無足.)가 악신이 되면 세상이 아버지를 죽이는데 즉 세상에 아버지가 없으면(이때의 신은 악신(짐승신)) 아버지에도 세상(사람 포함)이 없는데 이 아버지는 나와 연결되어 있으므로 아버지에 세상이 없는 것은 나에 세상이 없는 것이고 이는 나의 죽음이다. 이러한 격암유록의 殺我者誰小頭無足은 다음의 기독교 성경 구절의 아버지(악한 귀신)가 나(악한 영혼)를 용서치 않는다와 같은 뜻이다. 둘 다 약간의, 뜻을 숨긴 言語遊戱이다. ☞

2024.07.20 - [종교 비판] - 눅11:5~8의 떡 세 덩이 비유와 눅18:2~8의 불의한 재판관 비유와 눅14:16~24 큰 잔치 비유와 마18:23~35의 빚 탕감 비유와 요8:7과 마18:35을 해설

     아래의 링크에서 사람이 아닌 존재는 외계인이다. 그리고 격암유록의 소두무족은 위 단락의 것이다. 似人非人이니 似獸非獸이니 하는 것은, 내가 악소두무족이 되어 세상사람을 해치면 그들이 나를 해치는데 이때의 사람은 사람이지만 소두무족이 결한 사람이 되어 나를 해친다. 즉 사람에 신 즉 소두무족이 결한 상태의 사람(육체(내 육체 포함))이 소두무족과 연결된 나(이때의 나는 짐승 즉 666

 

요한계시록
13:1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왕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신성 모독 하는 이름들이 있더라  
13:2 내가 본 짐승은 표범과 비슷하고 그 발은 곰의 발 같고 그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  
13:3 그의 머리 하나가 상하여 죽게 된 것 같더니 그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으매 온 땅이 놀랍게 여겨 짐승을 따르고  
13:4 용이 짐승에게 권세를 주므로 용에게 경배하며 짐승에게 경배하여 이르되 누가 이 짐승과 같으냐 누가 능히 이와 더불어 싸우리요 하더라  
13:5 또 짐승이 과장되고 신성 모독을 말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두 달 동안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13:6 짐승이 입을 벌려 하나님을 향하여 비방하되 그의 이름과 그의 장막 곧 하늘에 사는 자들을 비방하더라  
13:7 또 권세를 받아 성도들과 싸워 이기게 되고 각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나라를 다스리는 권세를 받으니  
13:8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이름이 기록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그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13:9 누구든지 귀가 있거든 들을지어다  
13:10 사로잡힐 자는 사로잡혀 갈 것이요 칼에 죽을 자는 마땅히 칼에 죽을 것이니 성도들의 인내와 믿음이 여기 있느니라 
13:11 내가 보매 또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니 어린 양 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을 하더라  
13:12 그가 먼저 나온 짐승의 모든 권세를 그 앞에서 행하고 땅과 땅에 사는 자들을 처음 짐승에게 경배하게 하니 곧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은 자니라  
13:13 큰 이적을 행하되 심지어 사람들 앞에서 불이 하늘로부터 땅에 내려오게 하고  
13:14 짐승 앞에서 받은 바 이적을 행함으로 땅에 거하는 자들을 미혹하며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칼에 상하였다가 살아난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라 하더라  
13:15 그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13:16 그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인이나 종들에게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13:17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13:18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한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것은 사람의 수니 그의 수는 육백육십육이니라

 

 

임) 즉 영혼을 해치는 것이다. 이는 내 영혼이 죽는다는 게 아니고 고통을 받는다는 뜻이다. 죽는다고 표현한다면 이는 비유이다. 또 이때(내 영혼에 修 字가 없을 때)의 육체사람은 짐승이 아니지만 마치 짐승처럼 내 영혼을 괴롭힌다. 이는 위의 것과 뜻이 같은데 표현만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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