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비판

중국의 성인 예언에 나 내지 우리(성인들)가 나온다 ― 묘오지간 궐상유리 팔우견동 옹옹희희의 뜻 / 눅13:1~9 해설 / 거지 나사로와 부자의 비유 해설

통밀가루 2024. 8. 23. 08:25

<제목 : 중국의 성인 예언에 나 내지 우리(성인들)가 나온다 ― 묘오지간 궐상유리 팔우견동 옹옹희희의 뜻 / 눅13:1~9 해설>

 

 

聚仙閣 - 聖人 추배도, 소병가...

성인탄생 推背圖第44象 讖曰: 日月麗天 群陰懾服 百靈來朝 雙羽四足 일월여천 군임섭복 백령래조 쌍우사족 해와 달이 빛남에 어두움이 물러난다. 수많은 새들이 날아옴에 용과 봉황도 같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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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묘오지간은 2024년 2025년(육대구월에는 더 강해짐)을 뜻하며 내가 지금 이 글을 쓰는 때가 2024년이다. 내가 성인이란 뜻이다. 필요충분조건이랄까? 꼭 써야 되는 건 아니지만 쓰면 증명이 된다. 궐상유리는 그 상은 리괘를 매었다는 뜻이다.

 

 

리는 불을 뜻한다. 이는 기독교에서 말하는 불(말4:1; 눅12:49)과 십자가이다. 팔우견동에서 八牛는 붉을 朱 자이고 이는 적색이며 불을 뜻한다. 牽은 끌을 견 자인데 이 자에는 희생, 끌려가는 동물이란 뜻도 있다. 이 역시 기독교의 어린 양의 의미로서 이는 한쪽(주와 종 즉 '하나님과 그리스도'와 세상)이 불에 죽고 그가 상대방(종과 주 즉 세상과 '하나님과 그리스도')을 물로 살린다는 뜻이 있다. 動은 태극으로서 이 역시 죽음을 뜻한다. 팔우견동은 궐상유리와 같은 뜻으로서 여덟 마리 소가 태극을 끌고 간다는 것이니까 어린 양이 십자가를 지고 간다와 뜻이 같다. 리 즉 불 즉 십자가를 매었다는 것과 같다. 雍은 안다(擁), 껴안다, 和하다란 뜻이 있으며 기뻐하다, 환성을 지르는 모양이란 뜻도 있다. 옹옹희희는 喜喜樂樂의 뜻이다. 이 희 자는 무극을 뜻하고 물을 뜻하고 리 즉 三离火의 반대인 감 즉 六坎水를 뜻한다. 옹옹희희는 희락을 껴안았다는 것이다. 어찌하여 불에 매이고 불을 끌었는데 그것이 물을 껴안는 것이 될까? 진리가 원래 고생을 낙으로 알고 고생을 잘 받는 것이 진리이다. 다음의 격암유록의 불도 저 불과 관련이 있다.

 

 

미스테리 그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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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보기 싫지만 毛澤東과 닮아서 탈모가 있으며 한동훈처럼 73년생이라 50대 초반이고 성명은 崔泰默이다. 그리고 현재 대구 근교 시골에 산다. 부산에서 났고 대구에서 살다가 여기로 이사 온 지 꽤 된다. 그리고 정말로 평범하다 못해 못났다. 내가 평생 번 돈이 정말 얼마 안 된다. 부모에게 얹혀 살고 동생에게 월 10만 원씩 용돈을 받는다.

 

누가복음
13:1 그 때 마침 두어 사람이 와서 빌라도가 어떤 갈릴리 사람들의 피를 그들의 제물에 섞은 일로 예수께 아뢰니  
13:2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는 이 갈릴리 사람들이 이같이 해 받으므로 다른 모든 갈릴리 사람보다 죄가 더 있는 줄 아느냐  
13:3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하지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13:4 또 실로암에서 망대가 무너져 치어 죽은 열여덟 사람이 예루살렘에 거한 다른 모든 사람보다 죄가 더 있는 줄 아느냐  
13:5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하지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13:6 이에 비유로 말씀하시되 한 사람이 포도원에 무화과나무를 심은 것이 있더니 와서 그 열매를 구하였으나 얻지 못한지라  
13:7 포도원지기에게 이르되 내가 삼 년을 와서 이 무화과나무에서 열매를 구하되 얻지 못하니 찍어버리라 어찌 땅만 버리게 하겠느냐  
13:8 대답하여 이르되 주인이여 금년에도 그대로 두소서 내가 두루 파고 거름을 주리니  
13:9 이 후에 만일 열매가 열면 좋거니와 그렇지 않으면 찍어버리소서 하였다 하시니라 

 

      나는 저 예수 말씀의 해석을 이렇게 한다. 5절의 너희는 현 세대의 우리 인류이다. 삼년은 2천 년이다. 우리도 위 격암유록 예언처럼 죽임을 당할 때가 온다. 나는 성인이니까 안 죽을 것이다만. 우리도 망대가 무너져 치어 죽는다는 뜻이 아니라 우리도 옛날의 그들처럼 혹은 어젯밤 부천의 호텔 화재 피해자들처럼 죽는데 우리는 다른 이유로 즉 소두무족으로 인해 죽는다는 것이다.

     偃武修文은 書經에 나오는 구절로서 무를 쉬고 문을 닦는다는 뜻인데 무력(실제이다)을 쓰지 않고 제왕(실제이되 심리현상에 대한 비유이다: 文은 어른을 뜻한다. 추배도의 삼척동자와 반대의 뜻인데 진리에서는 이 둘이 조합하여 어린아이여도 어른이 된다.)의 자리에 오른다는 뜻인 듯하다. 匹夫有責 一言爲君은 필부가 책임, 해야 할 임무, 책무가 있다 한 말로 임금이 된다는 것인데 이도 훌륭한 비유이다. 나는 실제 필부이기도 하지만 비유상으로도 필부이다. 필부는 삼척동자와 같은 뜻이다. 실제로는 내가 삼척동자가 아니지만 비유상으로는 삼척동자이다. 無王無帝定乾坤 來自田間第一人 好把舊書多讀到 義言一出見英明은, 왕도 아니고 황제도 아니지만 건곤을 안정한다 밭으로부터 온 제일인자이다 고서를 잡아서 주도면밀하게 많이 읽기를 좋아한다 의로운 말이 한 번 나매 영명함이 드러난다란 뜻이다. 여기서 밭은 건곤의 불안정 즉 태극을 뜻한다. 그러나 밭에서 음식 즉 무극이 난다. 水火旣濟卦는 진리를 뜻한다. 여기의 물과 불은 위의 것과 같다.

 

 

 

有一軍人身帶弓 只言我是白頭翁 東邊門裏伏金劍 勇士後門入帝宮에 대해서는 다음 문서를 참고하라.

 

 

중국 공산당 정권 붕괴와 시진핑 암살 예언이 있다고? ‘철판도’와 ‘추배도’

지난 9월 5일 일본 닛케이 아시아는 시진핑 주석이 올해 베이다이허 회의에서 원로들에게 심한 비판을 받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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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에 물과 불이 나온다. 물은 부유이고 불은 빈곤이다. 수화기제는 물과 불이 하나이라서 불하여도 물하는 것이고 천당이며, 화수미제는 물과 불이 둘이라서 물하여도 불하는 것 지옥이다

 

누가복음
16:19 한 부자가 있어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롭게 즐기더라  
16:20 그런데 나사로라 이름하는 한 거지가 헌데 투성이로 그의 대문 앞에 버려진 채  
16:21 그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불리려 하매 심지어 개들이 와서 그 헌데를 핥더라  
16:22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16:23 그가 음부에서 고통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16:24 불러 이르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괴로워하나이다  
16:25 아브라함이 이르되 얘 너는 살았을 때에 좋은 것을 받았고 나사로는 고난을 받았으니 이것을 기억하라 이제 그는 여기서 위로를 받고 너는 괴로움을 받느니라  
16:26 그뿐 아니라 너희와 우리 사이에 큰 구렁텅이가 놓여 있어 여기서 너희에게 건너가고자 하되 갈 수 없고 거기서 우리에게 건너올 수도 없게 하였느니라  
16:27 이르되 그러면 아버지여 구하노니 나사로를 내 아버지의 집에 보내소서  
16:28 내 형제 다섯이 있으니 그들에게 증언하게 하여 그들로 이 고통 받는 곳에 오지 않게 하소서  
16:29 아브라함이 이르되 그들에게 모세와 선지자들이 있으니 그들에게 들을지니라  
16:30 이르되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만일 죽은 자에게서 그들에게 가는 자가 있으면 회개하리이다  
16:31 이르되 모세와 선지자들에게 듣지 아니하면 비록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는 자가 있을지라도 권함을 받지 아니하리라 하였다 하시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