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비판

원효결서의 성인부분 해석

통밀가루 2024. 8. 27. 11:18

 

[예언] 문무대왕암에서 발견된 한국 최고의 예언서 원효결서ㅣ한국예언ㅣ국운ㅣ미스터리tv

 

     내가 성인이라 성인예언부분은 나의 해석이 精通하다. 금관삼세는 이제 임금의 관을 쓰고 과거 현재 미래를 다스린다는 뜻이다. 이제는 2024년 이후의 어떤 때이다. 그리고 장소는 대한민국. 즉 시어동방의 동방이다. 19정미에는 대재난이 있는 것이 맞다. 2027년이면 2026~2028의 삼년괴질이 있을 때이다. 이때에 성인은 午未(병오년 정미년)樂堂堂의 때이다. 辰巳聖人出을 2024년 2025년에 하고 2026년 2027년에는 보다 본격화된다. 성인은 즐거움이 당당하여(집집마다 즐겁다고 해석하면 틀린다. 대재난이 오기 때문에 일부만 산다.) 마음이 즐겁지만 세상사람들은 재난의 때이다. 상제임민 만물화피는 化被草木賴及萬方의 그 화피인데 모두 성인(상제의 아들)의 하는 일이다. 여기의 초목은 실제 초목이다. 하늘의 기운이 사람에게 돌아온다는 것은, 사람은 성인이며 하늘의 기운은 하늘이며, 해와 달로 비롯된다는 것은, 해와 달은 하늘(해와 달)이며 성인(해와 달: 밤낮 만물을 비춘다는 의미이다.)이다. 초목(실제)도 “해와 달(비유)”에서 비롯된다. 진인이 성인이다. 眞과 聖은 의미가 같다. 假와 醜는 의미가 같다. 上述한 바와 같이 큰 기러기 성인은 2027년에 즐겁다. 이는 초목 포함 사람 포함 세상이 성인을 감히 업신여기지 못한다는 뜻이다. 숨은 선비에게까지 베풂이 닿으니 금섬에 옥면류관이라는 것은 성인의 교화가 숨은 선비에게까지 미친다는 뜻이다. 성인을 보필하는 사람들이 만방에 가득찬다는 것은 성인에 대한 만방의 의뢰가 만방에 미친다 혹은 성인의 만방에 대한 의뢰가 만방에 미친다는 것이다. 만방은 성인을 보필하고 성인은 만방을 보필한다. 빛(밝음)과 그늘(어둠)이 함께 움직인다는 것은 아마, 선과 악이 함께 한다는 것이다. 진리는 성인과 세상 간의 상호 선(보필, 의뢰)과 상호 악(살해)이 합쳐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