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비판

미륵 예언과 남북통일 예언

통밀가루 2024. 8. 27. 12:38

<탄허 스님께서는>

우리나라 의 命運에 대하여 일찍이 <6677에 해방이 되고 3344에 통일이 된다>는 예언을 하셨는데 정확하게 66=36년 만에 1945년 음력 7월 7일 양력 8월 15일에 해방이 되고 이제 3344의 예언대로 77년의 시간대가 지난 후 '(해방=1945~2022 건국절= 1948~2025 )'에 하느님의 예 정하 신날 이 땅에는 산하 대운이 진귀 차 도하는 영원한 나라가 세워진다고 볼 수 있다 <출처: https://revelation2.tistory.com/793>

 

여러 해 전에 내한한 콜드레는 토비를 채널하는 미국인인데, 그 당시 워크샵을 통해, 국내의 한 샴브라의 미륵에 대한 질문에 답하면서, 미륵의 에너지가 정말로 한국에 태어나 있다고 말한 적이 있었다.

멀리 떨어진 곳에 남성으로 살고 있다고 말하였었다.

봉우 권태훈 선생도 생전에 미륵을 지칭하며, 그의 모습이 보인다고 말을 했었다고 한다.

그러나 그에 대한 자세한 말은 할 수 없다고 말하면서, 그 이상 말을 했다간 자신이 바로 죽는다는 말을 했다고 한다.

미륵은 어디에 있을까.

토비의 말을 참조한다면 그는 현재 국내에 있으며, 서울에서 떨어진 곳에 있다는 것을 상정할 수 있다.

봉우선생은 그(미륵)를, 범태라고 말했다고 한다.

범태凡胎란, 석가모니와 같은 고귀한 신분이 아닌, 평범한 태로 태어나서 평범한 사람으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할 수 있다.

무엇보다 기쁜 것은, 그가 누구였던간에 한반도 남쪽에 범태로 현재 살아가고 있다면 지상천국의 용화세계가 한 발 앞에 와 있다고 말해도 되지 않겠는가.

한편 봉우선생은 생전에, 앞으로 남한에서 역사적 인물이 꽤 많이 나올 것이라고 예언했다고 한다.
백두산족 가운데서 세계 평화를 건설할 인물이 나오리라는 옛 성인들의 예시인데, 누가 이 운(運)에 맞는 인물인가, 하루라도 속히 출현하라, 전세계의 인류는 고대한지 오래다."

봉우선생 역시 역학의 논리로, 한국이 만물의 결실과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는 간(艮)에 해당하고, 그러한 운수를 타고 세계적 지도자가 나온다고 했다.

그러면서 봉우선생은 바로 그 사람이 백두산족의 3000년 대운을 담당할 주인공이요, 세계평화를 달성할 지도자라고 부연했다고 한다.   <출처: https://www.pgr21.com/freedom/91053?page=3&divpage=20&ss=on&sc=on&keyword=%EB%82%A8%EB%B6%81>

 


 

     나는 내가 저 범태라고 믿는다. 실제로 평범하고 미륵출세를 슬슬 시작하고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출세는 예수와 같은 육적출세가 아니고 영적 심적인 것이다. 사람들이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