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비판/“문광스님의 탄허사상 한국학을 말하다”를 비판

불교의 적멸의 뜻

통밀가루 2024. 9. 14. 12:31

 

탄허스님의 미래학 정역팔괘(正易八卦)의 비밀 [문광스님의 탄허사상 한국학을 말하다 30회]

 


 

탄허스님의 미래 예지의 결론 [문광스님의 탄허사상 한국학을 말하다 31회]

 

     일인발진귀원시방허공실개소운은 한 사람인 그리스도 한 사람인 부처가 즉 우리들 각자가 제각기 홀로 온 세상을 차지함을 뜻한다. 이것이 진리와 극락이고 일인이 잘못하면 시방이 다 안 녹아내린다. 우리 각자가 제각기 홀로 온 세상을 잃는다. 이것이 비진리와 지옥이다. 천당세상도 나뿐이고 지옥세상도 나뿐이다. 一人. 원각경의 말세제중생심불생허망불설여시인현세즉보살의 허망이 중생의 일인일인이 제각기 세상을 잃음(허망)을 뜻한다.

 


 

탄허스님과 계룡산 [문광스님의 탄허사상 한국학을 말하다 32회]

    


 

방대한 탄허 사상을 가지고 떠나는 한국학 산책 [문광스님의 탄허사상 한국학을 말하다 1회]

 

    나는 유월연암산하로야인무사태평가는 자기의 환경을 뜻함이라 보고, 四顧無人은 자기의 환경임과 동시에 도통의 경지를 뜻함이라고 본다. 無人寂寞鬼神世界(무인적막귀신세계)에서 귀신과 나는 하나이고 인은 내가 독생자 독부처이므로 목자· 왕· 지도자는 이 세계에 하나 밖에 없다는 뜻이다. 그 세계에 독귀신이 강림하니 이는 저래서 적막한 동시에 번뇌가 소멸하여 渾然함이 가라앉아 寂寞(寂滅)한 것이다.

 

마 11:27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눅 10:22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이 누구인지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가 누구인지 아는 자가 없나이다 하시고
마 19:17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선한 일을 내게 묻느냐 선한 이는 오직 한 분이시니라 네가 생명에 들어 가려면 계명들을 지키라  
막 10:18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나를 선하다 일컫느냐 하나님 한 분 외에는 선한 이가 없느니라  
눅 18:19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나를 선하다 일컫느냐 하나님 한 분 외에는 선한 이가 없느니라
마 23:10 또한 지도자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의 지도자는 한 분이시니 곧 그리스도시니라
눅 14:1 안식일에 예수께서 한 바리새인 지도자의 집에 떡 잡수시러 들어가시니 그들이 엿보고 있더라
눅 19:47 예수께서 날마다 성전에서 가르치시니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백성의 지도자들이 그를 죽이려고 꾀하되
요 3:1 그런데 바리새인 중에 니고데모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유대인의 지도자라   
  

 

만법전 중 제세신약가 중에서. 위의 삼천년은, 삼천년 전에 석가가 예언한 미륵불이 2024 2025년의 한국사람 중 일부 사람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