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비판/“강병국 목사의 요한계시록 세미나”를 비판함

이사야 55장 해설 / 무극진경 7장 15절; 무극진경 9장 8, 9절 해설 / 부부유별과 부위부강의 뜻 / 눅6:39, 40절 해설 / 단7:21, 25 해설 / 요6:9~11 해설 / 눅10:16 해설 / 요5:25와 단12:2의 비교 / 무극진경 4장 31절 해설 / 계7:13, 14 해설 / 계3:5 해설

통밀가루 2024. 9. 27. 20:15

<제목 : 이사야 55장 해설 / 무극진경 7장 15절; 무극진경 9장 8, 9절 해설 / 부부유별과 부위부강의 뜻 / 눅6:39, 40절 해설 / 단7:21, 25 해설 / 요6:9~11 해설  / 눅10:16 해설 / 요5:25와 단12:2의 비교 / 무극진경 4장 31절 해설 / 계7:13, 14 해설 / 계3:5 해설>

 

 

강병국 목사의 요한계시록 세미나 5회 요한계시록 6장 일곱 인 예언

 

 

요한계시록
6:1 내가 보매 어린 양이 일곱 인 중의 하나를 떼시는데 그 때에 내가 들으니 네 생물 중의 하나가 우렛소리 같이 말하되 오라
6:2 이에 내가 보니 흰 말이 있는데 그 탄 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아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
6:3 둘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둘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6:4 이에 다른 붉은 말이 나오더라 그 탄 자가 허락을 받아 땅에서 화평을 제하여 버리며 서로 죽이게 하고 또 큰 칼을 받았더라
6:5 셋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셋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내가 보니 검은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가 손에 저울을 가졌더라
6:6 내가 네 생물 사이로부터 나는 듯한 음성을 들으니 이르되 한 데나리온에 밀 한 되요 한 데나리온에 보리 석 되로다 또 감람유와 포도주는 해치지 말라
6:7 넷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넷째 생물의 음성을 들으니 말하되 오라
6:8 내가 보매 청황색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이니 음부가 그 뒤를 따르더라 그들이 땅 사분의 일의 권세를 얻어 검과 흉년과 사망과 땅의 짐승들로써 죽이더라
6:9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그들이 가진 증거로 말미암아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에 있어
6:10 큰 소리로 불러 이르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갚아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 하나이까
6:11 각각 그들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이르시되 아직 잠시 동안 쉬되 그들의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당하여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6:12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검은 털로 짠 상복 같이 검어지고 달은 온통 피 같이 되며
6:13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설익은 열매가 떨어지는 것 같이 땅에 떨어지며
6:14 하늘은 두루마리가 말리는 것 같이 떠나가고 각 산과 섬이 제 자리에서 옮겨지매
6:15 땅의 임금들과 왕족들과 장군들과 부자들과 강한 자들과 모든 종과 자유인이 굴과 산들의 바위 틈에 숨어
6:16 산들과 바위에게 말하되 우리 위에 떨어져 보좌에 앉으신 이의 얼굴에서와 그 어린 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가리라
6:17 그들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이사야
55:1 오호라 너희 모든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 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55:2 너희가 어찌하여 양식이 아닌 것을 위하여 은을 달아 주며 배부르게 하지 못할 것을 위하여 수고하느냐 내게 듣고 들을지어다 그리하면 너희가 좋은 것을 먹을 것이며 너희 자신들이 기름진 것으로 즐거움을 얻으리라
55:3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로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의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영원한 언약을 맺으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이니라
55:4 보라 내가 그를 만민에게 증인으로 세웠고 만민의 인도자와 명령자로 삼았나니
55:5 보라 네가 알지 못하는 나라를 네가 부를 것이며 너를 알지 못하는 나라가 네게로 달려올 것은 여호와 네 하나님 곧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로 말미암음이니라 이는 그가 너를 영화롭게 하였느니라
55:6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55:7 악인은 그의 길을, 불의한 자는 그의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그가 너그럽게 용서하시리라
55:8 이는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55:9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음이니라
55:10 이는 비와 눈이 하늘로부터 내려서 그리로 되돌아가지 아니하고 땅을 적셔서 소출이 나게 하며 싹이 나게 하여 파종하는 자에게는 종자를 주며 먹는 자에게는 양식을 줌과 같이
55:11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이와 같이 헛되이 내게로 되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기뻐하는 뜻을 이루며 내가 보낸 일에 형통함이니라
55:12 너희는 기쁨으로 나아가며 평안히 인도함을 받을 것이요 산들과 언덕들이 너희 앞에서 노래를 발하고 들의 모든 나무가 손뼉을 칠 것이며
55:13 잣나무는 가시나무를 대신하여 나며 화석류는 찔레를 대신하여 날 것이라 이것이 여호와의 기념이 되며 영영한 표징이 되어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1절의 목마른 자들은 666인 역대 교황과 현 교황을 포함한 적그리스도들이다. 이들(나 즉 신과 연결됨)이 목마르고 돈없고(받을 돈 줄 돈) 값(상대에게 대가로 줄 물이나 젖이나 포도주)없고 물(상대에게 받을 물이나 젖이나 포도주)없는 이유는, 그들이 값있이 물건(세상)을 세상으로부터 삼이다. 돈 있는 자가 삼(의인이 상을 받음)은 비진리의 것이고, 돈 없는 자가 삼(죄인이 상을 받음)은 진리의 것이다. 돈 있는 자가 사면 못 사고(목마르고 물과 포도주와 젖이 없고) 돈을 지불치 않는다. 돈 없는 자가 사면 사고 빚을 갚는다. 산다는 것은 돈이 있지만 돈을 없앤다 물건이 내게 없지만 내가 물건을 사들인다는 뜻이 있다. 진리는 팔고 사고 돈없고 돈있고 물건없고 물건있다. 또, 사고 팔고 돈있고 돈없고 물건있고 물건없다. 비진리는 팔고 팔고 돈없고 돈없고 물건없고 물건없다. 또,사고 사고 돈있고 돈있고 물건있고 물건있다. 피로 산다는 것은, 피값으로 산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 팔고(무소유) 그 돈으로 산다(유소유)는 것이다. 팔아야(돈이 없어야) 돈이 생기는 것은 진리이고, 사야(돈이 있어야) 돈이 생기는 것은 비진리이다. 2절 초반부는 비진리의 사도 못 삼을 뜻한다. 즉 1절 초반부이다. 2절 후반부는 1절 후반부이다.

     다윗은 예수와 같이 우리 사람들을 뜻한다. 神人이다. 허경영도 될 자격이 있으나 그는 거짓신인(적그리스도)이 되어 혹세무민하고있다. 그가 마음을 돌이키기 어려우나 돌이키기만 하면 신인이 된다. 아래의 세 비유(발복 비유, 포도원 품꾼 비유, 잠농 비유)를 보라. 허경영(자기가 신인님)과 교황(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이거나 하나님의 아들. 자신은 예수의 대리자 신인님 교황님.)은 현재 직장감(모르는 길 잘못 감. 무식과 유식 즉 직장과 병판이 둘임.)이다. 악한 마음을 선한 마음으로 돌리기만 하면 착한 사람 즉 다윗과 예수와 병판감(모르는 길 잘 감. 무식과 유식 즉 직장과 병판이 하나임.) 참神人 友그리스도가 된다. 악인과 선인이 애초에 정해져서 영원히 가는 게 아니다. 언제든지 그리고 당장 돌릴 수 있다. 안 돌리는 한은 병판이든 직장이든 그대로 간다.

 

무극진경 9장
8
김경학의 집에 행재하실 때, 태인에 사는 그 형이 사람을 시켜 경학을 부르므로 상제님께서 발을 만지시며 "속언에 '발 복'이란 말이 있느니 모르는 길에 잘 가면 복이요, 잘못 가면 화라는 말이니라." 하시고 그 집에서 홀로 최창조의 집으로 이어하셨다가 그 앞 소나무 숲을 지나 최덕겸의 집으로 이어하시니 사람들은 행재소를 알지 못하니라. 원래 경학의 형은 "경학이 술객에게 홀려서 살림을 돌보지 아니한다."는 말을 듣고 염려하여 경무청에 탐문하니 "그 술객과 경학을 잡으러 간다."라고 하였으나 그 사실을 통지하지 않음은 그 아우만 빼내어 숨기려 함이니라. 경학이 집을 떠나 형의 집으로 가던 중로에서 순검에게 붙들려 함께 집으로 오니 상제님께서는 이미 출어하신 후이므로 창조의 집까지 끌려갔다가 돌아오니라.
9
초5일에 동곡에 임어하시더니 며칠 후에 태인으로부터 무사하게 된 전말을 보고하므로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정읍 일은 하루 공사인데 경석에게 맡겼더니 하루아침에 풀고, 태인 일은 하루아침 공사인데 경학에게 맡겼더니 하루가 걸렸으니 경석이 경학보다 낫도다." 하시니라. 또 "경석은 병판(兵判)감이요, 경학은 위인이 직장(直長)이라 돌리기 어려우나 돌리기만 하면 착한 사람이 되리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20:1 천국은 마치 품꾼을 얻어 포도원에 들여보내려고 이른 아침에 나간 집 주인과 같으니
20:2 그가 하루 한 데나리온씩 품꾼들과 약속하여 포도원에 들여보내고
20:3 또 제삼시에 나가 보니 장터에 놀고 서 있는 사람들이 또 있는지라
20:4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도 포도원에 들어가라 내가 너희에게 상당하게 주리라 하니 그들이 가고
20:5 제육시와 제구시에 또 나가 그와 같이 하고
20:6 제십일시에도 나가 보니 서 있는 사람들이 또 있는지라 이르되 너희는 어찌하여 종일토록 놀고 여기 서 있느냐
20:7 이르되 우리를 품꾼으로 쓰는 이가 없음이니이다 이르되 너희도 포도원에 들어가라 하니라
20:8 저물매 포도원 주인이 청지기에게 이르되 품꾼들을 불러 나중 온 자로부터 시작하여 먼저 온 자까지 삯을 주라 하니
20:9 제십일시에 온 자들이 와서 한 데나리온씩을 받거늘
20:10 먼저 온 자들이 와서 더 받을 줄 알았더니 그들도 한 데나리온씩 받은지라
20:11 받은 후 집 주인을 원망하여 이르되
20:12 나중 온 이 사람들은 한 시간밖에 일하지 아니하였거늘 그들을 종일 수고하며 더위를 견딘 우리와 같게 하였나이다
20:13 주인이 그 중의 한 사람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친구여 내가 네게 잘못한 것이 없노라 네가 나와 한 데나리온의 약속을 하지 아니하였느냐
20:14 네 것이나 가지고 가라 나중 온 이 사람에게 너와 같이 주는 것이 내 뜻이니라
20:15 내 것을 가지고 내 뜻대로 할 것이 아니냐 내가 선하므로 네가 악하게 보느냐
20:16 이와 같이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되고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리라

 

욕속부달은 노자의 무위이화의 반대로서 비진리 비도이다. 비유상, 우리(신인님들)가 인권(성도를 가진 권세)을 많이 얻는 것이 목적이다. 마치 허경영 신인님의 하늘궁에 손님이 들끓는 것과 같다. 차경석은 후에 보천교를 일으켰는데 일제시대에 엄청난 교세를 자랑했다. 그러나 그것이 허경영과 같은 일이다. 비록 허경영교보다 교리가 더 우수하다 해도 말이다. 예수교나 불교나 도교도 마찬가지.

 

공부가 未達(헏침)이고 성공이 速(達, 모음)이다.

 

     5절의 알지 못하는 것이 발복 비유의 모르는 길의 모름이다. 신과 물질(나라들은 이에 포함됨)은 서로 모르고 서로 안다. 신은 물질을 모르고 물질은 신을 모르고 신을 물질을 알고 물질은 신을 안다. 서로 상대에게 가는 길이 있고 길을 알고 서로 상대에게 가는 길이 없고 길을 모른다. 이 모름은 속의 것이므로 내가 겉으로 미국은 아는데 시에라리온은 모른다 내지 겉으로 둘 다 안다 겉으로 둘 다 모른다 겉으로 미국은 모르고 시에라리온은 안다 하는 것과 무상관하다. 내가 속으로 미국도 모르고 시에라리온도 모르고(둘 다 나에게 안 오고) 미국도 알고 시에라리온도 안다(둘 다 네게 온다). 5절을 보라. 우리는 천리마에 탄 쇠파리이다. 그가 미국에 가니 나도 같이 가는 것이다.(미국이 그에게 달려오니 미국이 내게도 달려오는 것이다) 우리가 신인 걸로 착각하면 곤란하다. 우리는 천리마쇠파리(신인)일 뿐이고 천리마(신)가 천리마(신)이다.

     7절은 “돌리기만 하면”과 같은 뜻이다.

     8절에는 修辭法 중 하나인 重義法이 쓰였다. 여기서의 너희는 만물(千里)인 동시에 천리마(天馬, 神)의 아들(천리마 궁궁이의 쇠파리)이다. 실제로 우리가 그러하다. 우리의 육신 안에 영혼이 들어 있는데 전자는 人子이고 후자는 天子이다. 또 전자는 천리의 일부이고 후자는 한 천마의 한 쇠파리이다. 일단, 내 길과 생각은 진리이고 너희 길과 생각은 비진리이다. 그리고 다음으로는, 내 길과 생각은 신(내지 쇠파리)이고 너희 길과 생각은 만물이다. 진리에서는, 신과 만물이 둘이(다르)면서 하나이(같)다. 비진리에서는, 신과 만물이 둘이(다르)면서 둘이(다르)다.

     9절은, 신이 만물보다 높음을 뜻한다. 정신은 물질보다 높다. 정신이 물질을 창조하지 물질이 정신을 창조하지 않는다. 비유하자면, 여편(그물)이 남편(벼리) 말을 듣지 여편이 남편 말을 듣지는 않는다. 夫爲婦綱이다. 조상이 자손을 낳지 자손이 조상을 낳지는 않는다. 이것이 夫婦有別이다. 아래의 8장 214절은 夫婦無別을 뜻한다. 진리는 유별과 무별이 하나이다. 남편(명령)은 여편(행동)을 순종해야 하고 여편(행동)은 남편(명령)을 순종해야 한다. 즉 명령(스승, 선비)이 행동(제자, 지필묵)이고 행동(제자, 지필묵)이 명령(명령, 선비)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장군이 군대보다는 높지만 그 둘이 평등해야 한다는 것이다.

 

 

누가복음
6:39 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맹인이 맹인을 인도할 수 있느냐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지 아니하겠느냐
6:40 제자가 그 선생보다 높지 못하나 무릇 온전하게 된 자는 그 선생과 같으리라

 

비진리에서는 맹인이 맹인을 인도하여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진다.(살아도 죽는다) 진리에서는 정상인이 정상인을 인도하지 아니하여 둘이 구덩이에 안 빠진다.(죽어도 산다) 구덩이에 빠짐과 인도하지 아니함과 맹인이 됨과 온전치 않게 됨은 제자가 선생보다 낮고 선생이 제자보다 높은 것이며, 구덩이에 빠지지 아니함과 인도함과 성한 자가 됨과 온전하게 됨은 제자가 선생과 같고 선생이 제자와 같은 것 즉 여편이 남편 말을 듣고 남편이 여편 말을 듣는 것이다. 비진리는 夫婦無別(夫爲婦綱)하여도 夫婦有別(夫不爲婦綱)하고, 진리는 夫婦有別(夫不爲婦綱)하여도 夫婦無別(夫爲婦綱)하다.

     9절은 雨露之澤을 말하고 있다. 격암유록의 火雨露三豊(화우로는 5번 나옴. 화우로삼풍은 1번 나옴. 삼풍은 83번 나옴.)이 이것이다. 火는 비와 이슬이 땅을 적시지(땅에 내리지) 않음과 땅이 비와 이슬에 오르지 않음 즉 비와 이슬이 그 자리로 돌아감과 땅이 그 자리로 돌아감이다. 水는 비와 이슬이 땅을 적심(땅에 내림)과 땅이 비와 이슬에 오름 즉 비와 이슬이 그 자리로 돌아가지 않음과 땅이 그 자리로 돌아가지 않음이다. 진리(수화일치. 위로 치솟는 불과 아래로 내리는 물의 일치. 불이 아래로 내리고 물이 위로 치솟음. 水昇火降.)와 비진리(수화불일치. 위로 치솟는 불과 아래로 내리는 물의 불일치. 불이 위로 치솟고 물이 아래로 내림. 水降火昇.)에는 이것들이 다 풍부하다 즉 무궁하다.

     12절은 실제의 나무들이 우리를 찬양함(비유)이고 13절은 비유로서 나쁜 나무들이 좋은 나무가 된다는 뜻이다. 나쁜 나무 남은 실제 나무들이 우리를 육두문자로 훼방함(비유)이고, 좋은 나무 남은 실제 나무들이 우리를 찬양함이다.

     포도주와 감람유는 해치지 말라고 하는 것은 기독교의 진리는 살아 있다는 뜻이다. 다만 기독교가 그 진리를 모르고 있어서 영적으로 갈하고 있으며 목마르고 있을 뿐이다. 이는 예수가 귀가 있는 자는 듣으라 할 때에 모든 사람이 진리를 듣지만 그 진리를 아는 자는 알고(귀가 있어 듣고: 한 데나리온에 밀 5되 보리 24되. 감람유와 포도주는 해치지 말라.) 모르는 자는 모른다(귀가 없어 못 듣는다: 한 데나리온에 밀 한 되 보리 석 되. 밀과 보리는 해치라.)는 것이며 기독교는 모른 자에 속한다.

 

때는 1년이다. 한때두때반때는 3년반이다. 이는 이리와 양이 하나가 됨 즉 뜨겁지도 않고 차갑지도 않아서 미지근한 상태를 말한다. 7년(다니엘서와 요한계시록상의 인류의 지난 역사를 뜻하기도 한다)은 온전한 것 즉 영원무궁함이고 3년반은 둘로 나뉜 것이다. 지옥 7년이 지옥 7년이어야 하고, 천당 7년이 천당 7년이어야 하는데, 지옥 7년과 천당 7년을 섞은 것이 3년반 3년반이다. 여러분은 천주교와 개신교를 믿지 말라. 성경에 歷歷히 기록해 놓았다. 선악판단을 못하는(3년반임, 半心, 二心을 품음) 기독교인들은 악을 택하게 된다. 비유상, 성도는 적세상이다. 교황은 적그리스도이다. 적그리스도는 세상을 구원하지 않는다. 세상을 괴롭힌다. 이는 惡徒가 聖徒를 이긴 것이고 적그리스도 666이 우그리스도 999를 이긴(깬, 괴롭힌: 다니엘 12장의 성도의 권세가 깨어지기의 깨어짐이 이것이다) 것이다. 즉 선(신과 물질이 서로 이김 서로 구원받음)을 버리고 악(신과 물질이 서로 짐 서로 괴롭힘 받음)을 택한 것이다.

 

짐승은 교황이다. 이기게 되고까지는 비유이고, 각 족속과부터는 실제인데 족속과부터를 비유로 본다면 저 다스림은 악한 류이다. 신이 물질을 안 돌봄을 악마가 물질을 다스림이라고 본 것이다. 아마 둘(실제, 비유) 다이다. 심지어, 성도들과 싸워 이기었다를 실제로 볼 수도 있다. 개신교를 탄압했다로 보면 되니까. 심지어가 아니라 원래 확실히 그렇구나.

 

      심판이 행하여지는 땅에 거하는 자들은 사람들 중에 교황과 같은 적그리스도들이다. 총담은 검색해 보니 다음과 같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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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두루마기를 주었다고 되어 있는데 이는 미래의 현 시기를 기다리라는 뜻이라고 나는 본다. 이제는 무혈(무태극: 성도의 권세)의 시대가 올 것이다. 다니엘 12장에 따르면, 성도의 권세는 현 시기까지 깨어지게 되어 있다. 이리와 양이 섞여 있을(성도(羊)의 권세가 깨어지기) 시기에는 이리와 양이 아니 섞여 있을 시기(匪徒(이리)의 권세가 깨어지기)의 현상이 있어날 수 없으니 그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요한계시록
6:9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그들이 가진 증거로 말미암아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에 있어
6:10 큰 소리로 불러 이르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갚아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 하나이까
6:11 각각 그들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이르시되 아직 잠시 동안 쉬되 그들의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당하여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다니엘
12:1 그 때에 네 민족을 호위하는 큰 군주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또 환난이 있으리니 이는 개국 이래로 그 때까지 없던 환난일 것이며 그 때에 네 백성 중 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받을 것이라
12:2 땅의 티끌 가운데에서 자는 자 중에서 많은 사람이 깨어나 영생을 받는 자도 있겠고 수치를 당하여서 영원히 부끄러움을 당할 자도 있을 것이며
12:3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
12:4 다니엘아 마지막 때까지 이 말을 간수하고 이 글을 봉함하라 많은 사람이 빨리 왕래하며 지식이 더하리라
12:5 나 다니엘이 본즉 다른 두 사람이 있어 하나는 강 이쪽 언덕에 섰고 하나는 강 저쪽 언덕에 섰더니
12:6 그 중에 하나가 세마포 옷을 입은 자 곧 강물 위쪽에 있는 자에게 이르되 이 놀라운 일의 끝이 어느 때까지냐 하더라
12:7 내가 들은즉 그 세마포 옷을 입고 강물 위쪽에 있는 자가 자기의 좌우 손을 들어 하늘을 향하여 영원히 살아 계시는 이를 가리켜 맹세하여 이르되 반드시 한 때 두 때 반 때를 지나서 성도의 권세가 다 깨지기까지이니 그렇게 되면 이 모든 일이 다 끝나리라 하더라

 

비유상(오직 비유이다), 2절의 깨어난 자는 우그리스도이다. 부끄러움을 당할 자는 적그리스도이다. 모든 지구인들은 이 양자 간에 택일해야 한다. 자기가 우그리스도가 될지 적그리스도가 될지. 우그리스도는 성도를 즐겁힌다. 비도의 권세를 깬다. 적그리스도는 성도를 괴롭힌다. 성도의 권세를 깬다. 내가 듣는 자는으로 검색하니 두 절이 나왔고 내가 다 해설할 것이다. 첫째 말씀은 비유이다. 너희는 동료 그리스도 즉 예수의 제자들이다. 세상이 너희 말을 들으면 너희를 보내신 신의 말씀을 듣는 것이고, 세상이 너희 말을 거부하면 너희를 안 보내신 신의 말씀을 안 듣는 것이고, 세상이 내 말을 들으면 나를 보내신 신의 말씀을 듣는 것이고, 세상이 내 말을 거부하면 나를 세상에 안 보내신 신의 말씀을 안 듣는 것이다. 안 듣음은 비진리의 경우이고, 듣음은 진리의 경우이다. 둘째 말씀은, 내 말을 듣는 자는 성도이고 이들은 깡그리 산다. 내 말을 안 듣는 자는 비도이고 이들은 깡그리 죽는다. 과거의 양의 탈을 쓴 이리의 시대에는 성도의 권세가 깨어졌다. 성도가 순교(그리스도와 함께 죽음)했다. 그러나 미래의 양의 탈을 쓴 양 시대에는 비도의 권세가 깨어진다. 비도가 순교(적그리스와 함께 죽음)한다. 여기서의 깨어나는 자는 성도일 뿐이요 위 12:2의 깨어나는 자는 그리스도일 뿐이다. 여기서의 아니 깨어나는 자는 비도일 뿐이요 위 12:2의 아니 깨어나는 자는 적그리스도일 뿐이다. 비유상, 적그리스도가 죽이는 자는 비도이요 우그리스도가 살리는 자는 성도이며, 온전(7년)히 이리시대인 양반이리반 이리반양반 3년반3년반 3년반3년반시대에는 적그리스도와 비도가 우그리스도와 성도를 깨고 순교케 하고 이기며, 온전(7년)히 양시대인 양온전양온전 이리온전이리온전 7년 7년시대에는 우그리스도와 성도가 적그리스도와 비도를 깨고 순교케 하고 이긴다. 12:2과 12:3은 말만 다르지 같은 뜻이다. 사람들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다는 것은 그리스도가 세상(해 달 별 우주선 우주정거장 차르봄바와 김정은의 핵무기 포함)으로 하여금 성도가 되게 한다는 뜻이다. 진리에 대한 비유이다. 수치를 당할 자 즉 적그리스도에 대한 것은 생략해 놓았다. 이는 비진리에 대한 비유가 될 것이다.

 

눅 10:16 너희 말을 듣는 자는 곧 내 말을 듣는 것이요 너희를 저버리는 자는 곧 나를 저버리는 것이요 나를 저버리는 자는 나 보내신 이를 저버리는 것이라 하시니라 
요 5:25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요한복음
5:1 그 후에 유대인의 명절이 되어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올라가시니라
5:2 예루살렘에 있는 양문 곁에 히브리 말로 베데스다라 하는 못이 있는데 거기 행각 다섯이 있고
5:3 그 안에 많은 병자, 맹인, 다리 저는 사람, 혈기 마른 사람들이 누워 [물의 움직임을 기다리니
5:4 이는 천사가 가끔 못에 내려와 물을 움직이게 하는데 움직인 후에 먼저 들어가는 자는 어떤 병에 걸렸든지 낫게 됨이러라]
5:5 거기 서른여덟 해 된 병자가 있더라
5:6 예수께서 그 누운 것을 보시고 병이 벌써 오래된 줄 아시고 이르시되 네가 낫고자 하느냐
5:7 병자가 대답하되 주여 물이 움직일 때에 나를 못에 넣어 주는 사람이 없어 내가 가는 동안에 다른 사람이 먼저 내려가나이다
5:8 예수께서 이르시되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시니
5:9 그 사람이 곧 나아서 자리를 들고 걸어가니라 이 날은 안식일이니
5:10 유대인들이 병 나은 사람에게 이르되 안식일인데 네가 자리를 들고 가는 것이 옳지 아니하니라
5:11 대답하되 나를 낫게 한 그가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더라 하니
5:12 그들이 묻되 너에게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한 사람이 누구냐 하되
5:13 고침을 받은 사람은 그가 누구인지 알지 못하니 이는 거기 사람이 많으므로 예수께서 이미 피하셨음이라
5:14 그 후에 예수께서 성전에서 그 사람을 만나 이르시되 보라 네가 나았으니 더 심한 것이 생기지 않게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하시니
5:15 그 사람이 유대인들에게 가서 자기를 고친 이는 예수라 하니라
5:16 그러므로 안식일에 이러한 일을 행하신다 하여 유대인들이 예수를 박해하게 된지라
5:17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매
5:18 유대인들이 이로 말미암아 더욱 예수를 죽이고자 하니 이는 안식일을 범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자기의 친 아버지라 하여 자기를 하나님과 동등으로 삼으심이러라
5:19 그러므로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들이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을 보지 않고는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나니 아버지께서 행하시는 그것을 아들도 그와 같이 행하느니라
5:20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자기가 행하시는 것을 다 아들에게 보이시고 또 그보다 더 큰 일을 보이사 너희로 놀랍게 여기게 하시리라
5:21 아버지께서 죽은 자들을 일으켜 살리심 같이 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자들을 살리느니라
5:22 아버지께서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심판을 다 아들에게 맡기셨으니
5:23 이는 모든 사람으로 아버지를 공경하는 것 같이 아들을 공경하게 하려 하심이라 아들을 공경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를 보내신 아버지도 공경하지 아니하느니라
5: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5:25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5:26 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 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고
5:27 또 인자됨으로 말미암아 심판하는 권한을 주셨느니라
5:28 이를 놀랍게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5:29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5:30 내가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노라 듣는 대로 심판하노니 나는 나의 뜻대로 하려 하지 않고 나를 보내신 이의 뜻대로 하려 하므로 내 심판은 의로우니라
5:31 내가 만일 나를 위하여 증언하면 내 증언은 참되지 아니하되
5:32 나를 위하여 증언하시는 이가 따로 있으니 나를 위하여 증언하시는 그 증언이 참인 줄 아노라
5:33 너희가 요한에게 사람을 보내매 요한이 진리에 대하여 증언하였느니라
5:34 그러나 나는 사람에게서 증언을 취하지 아니하노라 다만 이 말을 하는 것은 너희로 구원을 받게 하려 함이니라
5:35 요한은 켜서 비추이는 등불이라 너희가 한때 그 빛에 즐거이 있기를 원하였거니와
5:36 내게는 요한의 증거보다 더 큰 증거가 있으니 아버지께서 내게 주사 이루게 하시는 역사 곧 내가 하는 그 역사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나를 위하여 증언하는 것이요
5:37 또한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친히 나를 위하여 증언하셨느니라 너희는 아무 때에도 그 음성을 듣지 못하였고 그 형상을 보지 못하였으며
5:38 그 말씀이 너희 속에 거하지 아니하니 이는 그가 보내신 이를 믿지 아니함이라
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연구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니라
5:40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
5:41 나는 사람에게서 영광을 취하지 아니하노라
5:42 다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너희 속에 없음을 알았노라
5:43 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으매 너희가 영접하지 아니하나 만일 다른 사람이 자기 이름으로 오면 영접하리라
5:44 너희가 서로 영광을 취하고 유일하신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영광은 구하지 아니하니 어찌 나를 믿을 수 있느냐
5:45 내가 너희를 아버지께 고발할까 생각하지 말라 너희를 고발하는 이가 있으니 곧 너희가 바라는 자 모세니라
5:46 모세를 믿었더라면 또 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 내게 대하여 기록하였음이라
5:47 그러나 그의 글도 믿지 아니하거든 어찌 내 말을 믿겠느냐 하시니라

 

 

질문. 바라갸의 아들 사가랴가 누구입니까?(마23:35)

질문. 바라갸의 아들 사가랴가 누구입니까?(마23:35) 답변. 아래 설명을 보십시오. 내용 요약 일단 우리 주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본문을 보겠습니다. 그리하여 의로운 아벨의 피로부터 성전과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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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24:1 요아스가 왕위에 오를 때에 나이가 칠 세라 예루살렘에서 사십 년 동안 다스리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시비아요 브엘세바 사람이더라
24:2 제사장 여호야다가 세상에 사는 모든 날에 요아스가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였으며
24:3 여호야다가 그를 두 아내에게 장가들게 하였더니 자녀를 낳았더라
24:4 그 후에 요아스가 여호와의 전을 보수할 뜻을 두고
24:5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을 모으고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유다 여러 성읍에 가서 모든 이스라엘에게 해마다 너희의 하나님의 전을 수리할 돈을 거두되 그 일을 빨리 하라 하였으나 레위 사람이 빨리 하지 아니한지라
24:6 왕이 대제사장 여호야다를 불러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레위 사람들을 시켜서 여호와의 종 모세와 이스라엘의 회중이 성막을 위하여 정한 세를 유다와 예루살렘에서 거두게 하지 아니하였느냐 하니
24:7 이는 그 악한 여인 아달랴의 아들들이 하나님의 전을 파괴하고 또 여호와의 전의 모든 성물들을 바알들을 위하여 사용하였음이었더라
24:8 이에 왕이 말하여 한 궤를 만들어 여호와의 전 문 밖에 두게 하고
24:9 유다와 예루살렘에 공포하여 하나님의 종 모세가 광야에서 이스라엘에게 정한 세를 여호와께 드리라 하였더니
24:10 모든 방백들과 백성들이 기뻐하여 마치기까지 돈을 가져다가 궤에 던지니라
24:11 레위 사람들이 언제든지 궤를 메고 왕의 관리에게 가지고 가서 돈이 많은 것을 보이면 왕의 서기관과 대제사장에게 속한 관원이 와서 그 궤를 쏟고 다시 그 곳에 가져다 두었더라 때때로 이렇게 하여 돈을 많이 거두매
24:12 왕과 여호야다가 그 돈을 여호와의 전 감독자에게 주어 석수와 목수를 고용하여 여호와의 전을 보수하며 또 철공과 놋쇠공을 고용하여 여호와의 전을 수리하게 하였더니
24:13 기술자들이 맡아서 수리하는 공사가 점점 진척되므로 하나님의 전을 이전 모양대로 견고하게 하니라
24:14 공사를 마친 후에 그 남은 돈을 왕과 여호야다 앞으로 가져왔으므로 그것으로 여호와의 전에 쓸 그릇을 만들었으니 곧 섬겨 제사 드리는 그릇이며 또 숟가락과 금은 그릇들이라 여호야다가 세상에 사는 모든 날에 여호와의 전에 항상 번제를 드렸더라
24:15 여호야다가 나이가 많고 늙어서 죽으니 죽을 때에 백삼십 세라
24:16 무리가 다윗 성 여러 왕의 묘실 중에 장사하였으니 이는 그가 이스라엘과 하나님과 그의 성전에 대하여 선을 행하였음이더라
24:17 여호야다가 죽은 후에 유다 방백들이 와서 왕에게 절하매 왕이 그들의 말을 듣고
24:18 그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의 전을 버리고 아세라 목상과 우상을 섬겼으므로 그 죄로 말미암아 진노가 유다와 예루살렘에 임하니라
24:19 그러나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선지자를 보내사 다시 여호와에게로 돌아오게 하려 하시매 선지자들이 그들에게 경고하였으나 듣지 아니하니라
24:20 이에 하나님의 영이 제사장 여호야다의 아들 스가랴를 감동시키시매 그가 백성 앞에 높이 서서 그들에게 이르되 하나님이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어찌하여 여호와의 명령을 거역하여 스스로 형통하지 못하게 하느냐 하셨나니 너희가 여호와를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너희를 버리셨느니라 하나
24:21 무리가 함께 꾀하고 왕의 명령을 따라 그를 여호와의 전 뜰 안에서 돌로 쳐죽였더라
24:22 요아스 왕이 이와 같이 스가랴의 아버지 여호야다가 베푼 은혜를 기억하지 아니하고 그의 아들을 죽이니 그가 죽을 때에 이르되 여호와는 감찰하시고 신원하여 주옵소서 하니라
24:23 일 주년 말에 아람 군대가 요아스를 치려고 올라와서 유다와 예루살렘에 이르러 백성 중에서 모든 방백들을 다 죽이고 노략한 물건을 다메섹 왕에게로 보내니라
24:24 아람 군대가 적은 무리로 왔으나 여호와께서 심히 큰 군대를 그들의 손에 넘기셨으니 이는 유다 사람들이 그들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버렸음이라 이와 같이 아람 사람들이 요아스를 징벌하였더라
24:25 요아스가 크게 부상하매 적군이 그를 버리고 간 후에 그의 신하들이 제사장 여호야다의 아들들의 피로 말미암아 반역하여 그를 그의 침상에서 쳐죽인지라 다윗 성에 장사하였으나 왕들의 묘실에는 장사하지 아니하였더라
24:26 반역한 자들은 암몬 여인 시므앗의 아들 사밧과 모압 여인 시므릿의 아들 여호사밧이더라
24:27 요아스의 아들들의 사적과 요아스가 중대한 경책을 받은 것과 하나님의 전을 보수한 사적은 다 열왕기 주석에 기록되니라 그의 아들 아마샤가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마태복음
23:35 그러므로 의인 아벨의 피로부터 성전과 제단 사이에서 너희가 죽인 바라갸의 아들 사가랴의 피까지 땅 위에서 흘린 의로운 피가 다 너희에게 돌아가리라

 

희생과 대속의 의미가 아벨에게는 있다. 둘째아들 즉 둘째새끼 동생은 어리다. 죽는다. 양(犧牲羊)은 자기는 도살자(세상이다)에게 죽고 자기는 도살자를 먹여 살린다(구원한다. 구세주.). 도살자의 죄를 사한다. 양은 뭘까? 하나님이겠지. 이는 죽어도 사는 포도원집 둘째 아들을 뜻한다. 첫째아들 즉 첫 새끼 형은 어른이다. 산다. 이는 살아도 죽는 포도원집 첫째 아들을 뜻한다. 그는 희생양(포도원이 아들에게 아니 옴과 아들이 포도원에 감이 희생양(양은 사실 아들과 포도원 양자에 다 있으나 특별히 아들을 지칭한다)의 희생과 대속이다)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가인이 아벨을 죽였다면 이는 비유적으로 적그리스도와 비도가 우그리스도를 제거하고 그의 성도를 순교케 한 것이다. 이는 사가랴가 악한 왕에게 살해를 당하는 것과 똑같은 구조이다. 사가랴 이후와 교황시대까지의 역사(틀린 교황이 옳은 종교개혁가의 개신교를 죽임)에서도 반복되고 있으며 비유적으로도 이리(아벨)와 양(가인)의 혼합에서 가증한 이리가 승리하고 거룩한 양이 살해됨으로서 같다. 제단 아래에서의 죽음(계6:9)의 의미는 뭘까?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것 위에 서면 즉 이방종교의 우상이 유대교 성전의 제단에 서면 반드시 거룩한 것이 패배한다는 의미이다. 거룩한 것이 거룩한 것 위에 서야만 가증한 것이 반드시 패배한다. 그래서 순교자(깨진 성도)들은 반드시 거룩한 것이 거룩한 것 위에 서는 때 즉 3년반의 온전한(7년) 멸망의 시기가 끝날 때를 기다려야 그 피(아벨 등. 예수까지.)가 신원된다. 피를 갚아줌과 伸寃함은 무슨 뜻일까? 그것은, 적그리스도와 비도가 천당에서 노닐고 우그리스도와 성도가 지옥에서 고통하므로 비도와 지옥이 살고 성도와 천당이 피를 흘리던 것을, 적그리스도와 비도가 지옥 무저갱에 떨어져 영원한 고통을 받고 우그리스도와 성도가 천당에 올라가 영원한 쾌락을 받으므로 성도와 천당이 살고 비도와 지옥이 피를 흘리는 것으로 역전하는 것을 뜻한다.

 

창세기
4:1 아담이 그의 아내 하와와 동침하매 하와가 임신하여 가인을 낳고 이르되 내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득남하였다 하니라
4:2 그가 또 가인의 아우 아벨을 낳았는데 아벨은 양 치는 자였고 가인은 농사하는 자였더라
4:3 세월이 지난 후에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고
4:4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의 제물은 받으셨으나
4:5 가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아니하신지라 가인이 몹시 분하여 안색이 변하니
4:6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가 분하여 함은 어찌 됨이며 안색이 변함은 어찌 됨이냐
4:7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하지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려 있느니라 죄가 너를 원하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
4:8 가인이 그의 아우 아벨에게 말하고 그들이 들에 있을 때에 가인이 그의 아우 아벨을 쳐죽이니라
4:9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 아우 아벨이 어디 있느냐 그가 이르되 내가 알지 못하나이다 내가 내 아우를 지키는 자니이까
4:10 이르시되 네가 무엇을 하였느냐 네 아우의 핏소리가 땅에서부터 내게 호소하느니라
4:11 땅이 그 입을 벌려 네 손에서부터 네 아우의 피를 받았은즉 네가 땅에서 저주를 받으리니
4:12 네가 밭을 갈아도 땅이 다시는 그 효력을 네게 주지 아니할 것이요 너는 땅에서 피하며 유리하는 자가 되리라
4:13 가인이 여호와께 아뢰되 내 죄벌이 지기가 너무 무거우니이다
4:14 주께서 오늘 이 지면에서 나를 쫓아내시온즉 내가 주의 낯을 뵈옵지 못하리니 내가 땅에서 피하며 유리하는 자가 될지라 무릇 나를 만나는 자마다 나를 죽이겠나이다
4:15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그렇지 아니하다 가인을 죽이는 자는 벌을 칠 배나 받으리라 하시고 가인에게 표를 주사 그를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서 죽임을 면하게 하시니라

마태복음
21:28 그러나 너희 생각에는 어떠하냐 어떤 사람에게 두 아들이 있는데 맏아들에게 가서 이르되 얘 오늘 포도원에 가서 일하라 하니
21:29 대답하여 이르되 아버지 가겠나이다 하더니 가지 아니하고
21:30 둘째 아들에게 가서 또 그와 같이 말하니 대답하여 이르되 싫소이다 하였다가 그 후에 뉘우치고 갔으니
21:31 그 둘 중의 누가 아버지의 뜻대로 하였느냐 이르되 둘째 아들이니이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리들과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리라
21:32 요한이 의의 도로 너희에게 왔거늘 너희는 그를 믿지 아니하였으되 세리와 창녀는 믿었으며 너희는 이것을 보고도 끝내 뉘우쳐 믿지 아니하였도다

 

 

흰 옷 입은 자들은 성도이며 이는 흰 두루마기를 받은 자들이다. 큰 환란은 그리스도와 성도의 피를 뜻한다. 어린양이 죽고 성도가 옷이 깨끗해진다. 사실, 성도는 어린 양의 도살자이다. 6절을 보라. 우리(성도)의 죄라고 되어 있다. 8절의 허물이 뭘까? 바로 그이들이 그이가 살아 있는 자들의 땅에서 끊어지게 함이다.(진리는 이처럼 삶이 죽음이고 죽음이 삶이다. 이 구절에서 성도가 살고 그리스도가 죽고 있다.) 양의 털을 깎고(양의 희생 : 자기 털이 없어지고 털이발자를 옷입힘) 도살한 것이다. 성도가 성스러운 까닭은 그들이 그리스도 즉 어린 양을 살리기(부활시키기) 때문이다. 티끌에서 일어나게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위 14절에서 피로 피 묻은 옷을 씻어서 옷을 희게 한다고 하였다. 물로 피 묻은 옷을 씻어야 옷이 깨끗해지는데 어찌 저럴까? 그것은 저것이 오로지 비유이기 때문이다. 진리는 흰 옷에 피를 묻힌다. 피 묻은 옷이 흰 옷이다. 여기에서는 옷에 피가 묻어도 옷이 희다. 옷이 희다 옷에 피가 묻어도. 비진리는 흰 옷에 피를 안 묻힌다. 피 묻은 옷에 피를 묻힌다. 여기에서는 옷이 희어도 옷에 피가 묻는다. 옷에 피가 묻는다 옷이 희어도. 진리는 피로 피를 씻는다. 비진리는 물로 피를 못 씻는다.

 

어린 양 예수는 자기를 도살한 자들을 살렸다. 이는 악을 선으로 갚은 것이다. 이는 피를 물로 씻은 것(피 묻은 옷이 흰 옷이다)이다. 그러나 비진리에서는 자기를 도살한 자들을 죽인다. 이는 악을 악으로 갚은 것이다. 이는 피를 피로 씻은 것(피 묻은 옷에 피를 묻힌다)이다.

 

이사야
53:1 우리가 전한 것을 누가 믿었느냐 여호와의 팔이 누구에게 나타났느냐
53:2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뿌리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가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53:3 그는 멸시를 받아 사람들에게 버림 받았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이 그에게서 얼굴을 가리는 것 같이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53:4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53: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는 나음을 받았도다
53:6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53:7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 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서 잠잠한 양 같이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53:8 그는 곤욕과 심문을 당하고 끌려 갔으나 그 세대 중에 누가 생각하기를 그가 살아 있는 자들의 땅에서 끊어짐은 마땅히 형벌 받을 내 백성의 허물 때문이라 하였으리요
53:9 그는 강포를 행하지 아니하였고 그의 입에 거짓이 없었으나 그의 무덤이 악인들과 함께 있었으며 그가 죽은 후에 부자와 함께 있었도다
53:10 여호와께서 그에게 상함을 받게 하시기를 원하사 질고를 당하게 하셨은즉 그의 영혼을 속건제물로 드리기에 이르면 그가 씨를 보게 되며 그의 날은 길 것이요 또 그의 손으로 여호와께서 기뻐하시는 뜻을 성취하리로다
53:11 그가 자기 영혼의 수고한 것을 보고 만족하게 여길 것이라 나의 의로운 종이 자기 지식으로 많은 사람을 의롭게 하며 또 그들의 죄악을 친히 담당하리로다
53:12 그러므로 내가 그에게 존귀한 자와 함께 몫을 받게 하며 강한 자와 함께 탈취한 것을 나누게 하리니 이는 그가 자기 영혼을 버려 사망에 이르게 하며 범죄자 중 하나로 헤아림을 받았음이니라 그러나 그가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며 범죄자를 위하여 기도하였느니라

 

흰 두루마기를 주고 때를 기다리라 했다 함을 다시 詳考해 보자. 현 시대즈음부터는 백성의 옷이 피가 묻어도 흰 것과 희어도 피 묻은 것이 구분되어 전자가 선택되고 후자가 살해된다. 그러나 여태는 백성의 옷에 피가 묻어도 흰 것과 희어도 피 묻은 것이 구분되지 않아 후자가 선택되고 전자가 살해되었다. 전자는 (쇠파리 그리스도와 천리마(https://namu.wiki/w/%EC%B2%9C%EB%A6%AC%EB%A7%88%20%EC%9A%B4%EB%8F%99: 비유상, 독재자 독생자 김일성이 쇠파리이고 신이 천리마이고 남조선이 천리이다.)와) 성도가 피 흘리는 것(천리를 안 감. 남침 안 함.)이고 후자는 (쇠파리 그리스도와 천리마와) 성도가 피 안 흘리는 것(천리를 감. 남침함.)이다.

 

이김은 흰 옷이며 짐은 피 묻은 옷이다. 진리는 쇠파리와 천리마와 천리가 다 흰 옷을 입는다. 비진리는 쇠파리와 천리마와 천리가 다 피 묻은 옷을 입는다. 왜냐하면, 진리는 쇠파리와 천리마 편과 천리 편이 서로 살려지고 서로 이기나, 비진리는 쇠파리와 천리마 편과 천리 편이 서로 도살되고 서로 지기 때문이다.

    

예수의 그 예언과 계시록의 그 예언이 이미 성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