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에게 바치라에 대한 나의 最終的일 입장 / 마6:31의 염려치 말라의 뜻은 기뻐하라는 뜻이다>
마태복음
22:15 이에 바리새인들이 가서 어떻게 하면 예수를 말의 올무에 걸리게 할까 상의하고
22:16 자기 제자들을 헤롯 당원들과 함께 예수께 보내어 말하되 선생님이여 우리가 아노니 당신은 참되시고 진리로 하나님의 도를 가르치시며 아무도 꺼리는 일이 없으시니 이는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아니하심이니이다
22:17 그러면 당신의 생각에는 어떠한지 우리에게 이르소서 가이사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이 옳으니이까 옳지 아니하니이까 하니
22:18 예수께서 그들의 악함을 아시고 이르시되 외식하는 자들아 어찌하여 나를 시험하느냐
22:19 세금 낼 돈을 내게 보이라 하시니 데나리온 하나를 가져왔거늘
22:20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이 형상과 이 글이 누구의 것이냐
22:21 이르되 가이사의 것이니이다 이에 이르시되 그런즉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하시니
22:22 그들이 이 말씀을 듣고 놀랍게 여겨 예수를 떠나가니라
마가복음
12:13 그들이 예수의 말씀을 책잡으려 하여 바리새인과 헤롯당 중에서 사람을 보내매
12:14 와서 이르되 선생님이여 우리가 아노니 당신은 참되시고 아무도 꺼리는 일이 없으시니 이는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않고 오직 진리로써 하나님의 도를 가르치심이니이다 가이사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이 옳으니이까 옳지 아니하니이까
12:15 우리가 바치리이까 말리이까 한대 예수께서 그 외식함을 아시고 이르시되 어찌하여 나를 시험하느냐 데나리온 하나를 가져다가 내게 보이라 하시니
12:16 가져왔거늘 예수께서 이르시되 이 형상과 이 글이 누구의 것이냐 이르되 가이사의 것이니이다
12:17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하시니 그들이 예수께 대하여 매우 놀랍게 여기더라
누가복음
20:20 이에 그들이 엿보다가 예수를 총독의 다스림과 권세 아래에 넘기려 하여 정탐들을 보내어 그들로 스스로 의인인 체하며 예수의 말을 책잡게 하니
20:21 그들이 물어 이르되 선생님이여 우리가 아노니 당신은 바로 말씀하시고 가르치시며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진리로써 하나님의 도를 가르치시나이다
20:22 우리가 가이사에게 세를 바치는 것이 옳으니이까 옳지 않으니이까 하니
20:23 예수께서 그 간계를 아시고 이르시되
20:24 데나리온 하나를 내게 보이라 누구의 형상과 글이 여기 있느냐 대답하되 가이사의 것이니이다
20:25 이르시되 그런즉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하시니
20:26 그들이 백성 앞에서 그의 말을 능히 책잡지 못하고 그의 대답을 놀랍게 여겨 침묵하니라
마태복음
5:43 또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5:44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5:45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추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려주심이라
5:46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무슨 상이 있으리요 세리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5:47 또 너희가 너희 형제에게만 문안하면 남보다 더하는 것이 무엇이냐 이방인들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5:48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마태복음
6:24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6:25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6:26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6:27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라도 더할 수 있겠느냐
6:28 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6:29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6:30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6:31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6:32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6: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6:34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라
이사야
40:1 너희의 하나님이 이르시되 너희는 위로하라 내 백성을 위로하라
40:2 너희는 예루살렘의 마음에 닿도록 말하며 그것에게 외치라 그 노역의 때가 끝났고 그 죄악이 사함을 받았느니라 그의 모든 죄로 말미암아 여호와의 손에서 벌을 배나 받았느니라 할지니라 하시니라
40:3 외치는 자의 소리여 이르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하게 하라
40:4 골짜기마다 돋우어지며 산마다, 언덕마다 낮아지며 고르지 아니한 곳이 평탄하게 되며 험한 곳이 평지가 될 것이요
40:5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나고 모든 육체가 그것을 함께 보리라 이는 여호와의 입이 말씀하셨느니라
40:6 말하는 자의 소리여 이르되 외치라 대답하되 내가 무엇이라 외치리이까 하니 이르되 모든 육체는 풀이요 그의 모든 아름다움은 들의 꽃과 같으니
40:7 풀은 마르고 꽃이 시듦은 여호와의 기운이 그 위에 붊이라 이 백성은 실로 풀이로다
40:8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 하라
40:9 아름다운 소식을 시온에 전하는 자여 너는 높은 산에 오르라 아름다운 소식을 예루살렘에 전하는 자여 너는 힘써 소리를 높이라 두려워하지 말고 소리를 높여 유다의 성읍들에게 이르기를 너희의 하나님을 보라 하라
아래의 이전글에 이어서 글을 쓴다. 우리가 가이사에게 세금을 바치든 아니 바치든간에 그것을 다 하나님에게 바쳐야 한다. 우리가 가이사에게 세금을 바치든 아니 바치든간에 그것을 하나님에게 아니 바치는 경우도 있는데 이것까지 하면 모든 경우의 수가 완료된다.
우리가 가이사에게 세금을 바치든 아니 바치든간에 그것을 다 우리가 하나님에게 바치는 경우에는, 우리가 가이사에게 세금을 바치든 아니 바치든 간에 하나님의 말씀이 영원히 서며, 하나님은 가이사에게 세금을 우리가 바치든 아니 바치든 간에 그 모든 것에 해를 비추시고 비를 내리시며(우리는 우리가 가이사에게 세금을 바치든 아니 바치든 간에 염려치 않으며 즉 즐거워하며), 하나님은 우리에게 가이사에게 세금을 바침이 있어야 할지 우리에게 우리가 가이사에게 세금을 아니 바침이 있어야 할지 전혀 아신다. 이때에 우리는 어느 방침이 우리에게 있어야 할지 도무지 안다.(위 마5:48) 즉, 가이사에게 세금을 바침이 상황상 적당하면 그것을 행하고 가이사에게 세금을 바침이 정황상 부적당하면 그것을 아니 행한다. 이는 풀이 마르고 꽃이 시들든 풀이 새파랗고 꽃이 활짝 피든 간에 하나님(우리)에게 (그것들(아름다운 소식들: 위 사40:9)이) 바쳐지는 경우이다.
우리가 가이사에게 세금을 바치든 아니 바치든간에 그것을 다 우리가 하나님에게 바치지 않는 경우에는, 우리가 가이사에게 세금을 바치든 아니 바치든 간에 하나님의 말씀이 영원히 넘어지며, 하나님은 가이사에게 세금을 우리가 바치든 아니 바치든 간에 그 모든 것에 해를 비추지 아니하시고 비를 내리지 아니하시며(우리는 우리가 가이사에게 세금을 바치든 아니 바치든 간에 염려하며 즉 즐거워하지 아니하며), 하나님은 우리에게 가이사에게 세금을 바침이 있어야 할지 우리에게 우리가 가이사에게 세금을 아니 바침이 있어야 할지 전혀 모르신다. 이때에 우리는 어느 방침이 우리에게 있어야 할지 도무지 모른다.(위 마5:48의 반대) 즉, 가이사에게 세금을 바침이 상황상 적당하면 그것을 행하지 않고 가이사에게 세금을 바침이 정황상 부적당하면 그것을 행한다. 이는 풀이 마르고 꽃이 시들든 풀이 새파랗고 꽃이 활짝 피든 간에 하나님(우리)에게 (그것들(아름다운 소식들: 위 사40:9)이) 바쳐지지 아니하는 경우이다.
나의 기발한 해석인 다음의 해석을 참조하라. 이것은 위의 내 글과 상충하지 않으므로 적당히 서로 연결하면 된다. 내가 막상 연결할 능력은 없지만, 연결이 가능하다는 것은 내가 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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