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일계사각방무수와 직팔인의 뜻 / 오선위기 비유 해설 / 도령의 뜻 / 무후예지혈손정의 뜻>
격암유록에 서기동래라는 구절은 8번 나온다. 그 중 은비가에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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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영상의 예언에 나온 푸른 눈의 서양인은 서기동래독각사이며 나 최태묵도 그 중 한 명이다. 통일이 된다 하면 무슨 특별한 인물 따위 필요치 않고 현재의 윤석열이나 이재명이나 한동훈으로도 충분히 가능하다. 내가 해도 되겠지만 사람은 누구나 분수가 있기 때문에 내가 참여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直八人은 박(朴 = 十 + 八 + 人)이다. 朴(=質朴)은 부정직(西, 어둠, 태극)을 뜻하고 鄭(=正)은 정직(東, 밝음, 무극)을 뜻하는데 진리에서는 獨神이 박씨이면서 정씨이므로 부정직하여도 정직하다. 士는 人士 사람이다. 신과 사람(心, 氣, 心氣)은 별개의 존재이지만 하나(心神)로 연결된다.
五仙圍棊 비유는 남북통일을 진리에 비유한 것이다. 진리는 통합 즉 침노(이사야 41장의 김일성(요한) 6·25 비유와 마11:12의 침노 비유)하지 않아도 통합 즉 침노하는 것이다. 홍(양. 북한(신, 조상, 남편)이라 하자.)과 청(음. 남한(물질, 자손, 여편)이라 하자.)이 네 나라의 꼭둑각시가 되어 병신처럼 있어도(태극: 무후예 무조상. 남편(조상) 여편(자손) 미혼. 도령, 총각 神.) 성한 자가 되는(무극: 유후예 유조상. 남편(조상) 여편(자손) 혼인. 기혼자 神.) 것에 진리가 비유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