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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이 번뇌초라니.

불자상식-삭발은 왜 하며 여기에 담긴 의미는 - 불교신문석가모니부처님께서 출가를 결심하고 가비라성을 빠져 나와 마부인 찬다카와 작별을 고할 때 “지금 나는 사람들과 더불어 고(苦)에서 해탈할 것을서원하는 뜻으로 삭발을 하겠다”고 말한 후www.ibulgyo.com      고리타분하고 케케묵은 부처님 말씀과 불경의 말씀과 불가의 생각을 지금의 스님들이 따르고 있다니 한심하며 머리를 기르기를 권한다. 미신행위를 멈추라.  [기고] 번/뇌/초- 허만복(경남교육삼락회장)불교의 스님들은 석가모니가 출가할 때 ...m.knnews.co.kr  율 브리너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율 브리너Yul Brynner1960년대의 브리너.본명율리 보리소비치 브리네르Юлий Бори..

종교 비판 2024.11.07

불교의 돈오점수에 대한 내 생각

頓悟漸修는 옳은 이야기이다. 나의 생각으로는 돈오는 법(이론)을 깨닫고 실지(실기)를 느끼는 것이고 점수는 그 법에 따라 실지를 매일 훈련하여 숙달하는 것이다. 점수는 기독교로 치면 聖化라고 할 수 있다. 도통은 꾸준히 이루어가는 것이다. 그 법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불생불멸이다. 스님들이 불생불멸을 반야심경을 외는 주문으로만 외우지 무슨 뜻인지 모르니까 점수도 할 수 없다. 처방을 모르면 꾸준한 치료를 진행할 수 없다. 점수는 수도이다. 이 수도는 격암유록에 말세의 대환란에서 나를 살리는 길이라고 나와 있다. 그래서 어느 정도 닦는 시간이 필요하므로 법을 너무 늦게 깨달아버리면 돈오를 너무 늦게 체험해버리면 환란에서 생존할 가능성이 낮다. 일단 법이 갖추어져야 하고 그것에 따라 비뚤어진 마음을 꾸준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