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생불멸(생이 아니다 멸이 아니다)의 진리생이 멸이다멸이 생이다생이 생이 아니다멸이 멸이 아니다생멸(생이다 멸이다)의 비진리생이 멸이 아니다멸이 생이 아니다생이 생이다멸이 멸이다 불생불멸법(무위법, 무위이화)은 마음이 생과 멸을 다 놓친다(中道, 執中(생멸의 가운데를 잡음 즉 생멸을 합침), 中庸). 그러나 생멸법(유위법, 유위이무화)은 마음이 생과 멸을 다 잡는다(비중도, 불집중(생멸의 가운데를 잡지 않음 즉 생멸을 흩침), 비중용). ☞2024.11.10 - [종교 비판] - 불교의 갈애와, 생멸과, 불생불멸과, 기독교의 거지와 나사로 비유(눅16:19~31)를 비교. 오온개공은 색성향미촉법이 다 공하다는 뜻이다. 이는 진리이다. 진리에는 고통이 없다. 고통은 무엇인가? 비진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