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각에, 국가적으로 나서서 간사한 자들을 처단한다는 것이 아니라 저것은 비유이다. 관아는 신이고 하늘이고 관아의 下手人이 성인인 것이다.
무극진경 8장 232절
"어떤 대신이 대명(大命)을 받아 그 첫 공사로 장안 화항(花港)의 물정부터 물었으니 이것이 슬기로운 공사니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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