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글 우리(인류)가 서양(프랑스의 전투기 기술 등등. 비유 아님.)을 믿고 사랑하고 동양(베트남의 허름한 집들. 비유 아님.)을 업신여긴다면 이는 짝이 틀리는 것(짝이 틀림이란 구절이 重義的으로 쓰였다. 프랑스와 베트남의 비교 안 됨 안 어울림 노는 물이 다름과, '잘난 프랑스와 못난 베트남'과 神의 상호 판밖으로 나아감 판이 기울어짐(病)과 프랑스와 베트남과 신의 상호 판안으로 들어옴 판이 고르어짐(治, 健)의 짝됨의 두 뜻이다. 우리가 佛蘭西와 越南을 차별하면 무극과 태극이 분리되고, 차별치 아니하면 무극과 태극이 합성된다. 판이 기울어짐과 판이 고르어짐이 합성하면 판이 고르어진다. 안 합성하면 판이 기울어진다.)이다. 짝이란 것은 무극(비유상 동양, 생명)과 태극(비유상 서양,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