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국 목사의 요한계시록 세미나 10회 2300주야 예언 목사님이 하나님이 죽은 자로부터 산 자까지 심판한다 하였는데 그것은 이해가 되지 않는다. 산 자만을 심판하는 것이 옳다고 본다. 죽은 자는 이미 죽었는데 어찌 또 목숨을 뺏는다는 말인가? 아래 말씀 때문이라면 그것은 오해이다. 이것은 실제 사람이 무덤에서 일어남이 아니다. 예수의 내적심리작용의 비유일 뿐이라는 것은 28절에 나와 있다. 비유가 아니니까 놀랄 일이니 그것에 놀라지 말라는 뜻은 아니다. 심판은 이것이다. 죽은 자가 음성을 듣고 일어나는 것(5:24의 영생· 생명)과, 죽은 자가 음성을 듣지 않고 아니 일어나는 것(5:24의 영사· 사망). 죽어도 사는 것(5:29의 전반절)과, 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