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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11:25, 26과 요5:25, 28, 29과 눅17:20, 21, 33의 연결 / 다니엘서의 '성소가 정결해진다'는 것은 무슨 뜻인가?

강병국 목사의 요한계시록 세미나 10회 2300주야 예언      목사님이 하나님이 죽은 자로부터 산 자까지 심판한다 하였는데 그것은 이해가 되지 않는다. 산 자만을 심판하는 것이 옳다고 본다. 죽은 자는 이미 죽었는데 어찌 또 목숨을 뺏는다는 말인가? 아래 말씀 때문이라면 그것은 오해이다. 이것은 실제 사람이 무덤에서 일어남이 아니다. 예수의 내적심리작용의 비유일 뿐이라는 것은 28절에 나와 있다. 비유가 아니니까 놀랄 일이니 그것에 놀라지 말라는 뜻은 아니다. 심판은 이것이다. 죽은 자가 음성을 듣고 일어나는 것(5:24의 영생· 생명)과, 죽은 자가 음성을 듣지 않고 아니 일어나는 것(5:24의 영사· 사망). 죽어도 사는 것(5:29의 전반절)과, 살..

요5:25~29와 눅16:19~31를 연관하여 해설 / 계10:7, 11 해설 / 요5:43 해설 / 마25:5 해설 / 요한계시록 10장, 11장 해설

강병국 목사의 요한계시록 세미나 7회 일곱 나팔 예언 요한계시록8:1 일곱째 인을 떼실 때에 하늘이 반 시간쯤 고요하더니8:2 내가 보매 하나님 앞에 일곱 천사가 서 있어 일곱 나팔을 받았더라8:3 또 다른 천사가 와서 제단 곁에 서서 금 향로를 가지고 많은 향을 받았으니 이는 모든 성도의 기도와 합하여 보좌 앞 금 제단에 드리고자 함이라8:4 향연이 성도의 기도와 함께 천사의 손으로부터 하나님 앞으로 올라가는지라8:5 천사가 향로를 가지고 제단의 불을 담아다가 땅에 쏟으매 우레와 음성과 번개와 지진이 나더라8:6 일곱 나팔을 가진 일곱 천사가 나팔 불기를 준비하더라8:7 첫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피 섞인 우박과 불이 나와서 땅에 쏟아지매 땅의 삼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