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글 금년이 갑진년이고 내년이 을사년인데 진사성인출하는 두 해이다. 용 즉 성인이 김일성이 한국에 침략하는 두 해인 것이다. 공교롭게도 내년은 한미연합군이 북진하여 통일이 된다는 해이기도 하다. 화룡적사는 평양의 뱀이 남쪽을 침략하여 용이 된다는 뜻이라고 나는 본다. 그리고 용사는 2024년 2025년을 뜻하기도 한다. 그리고 용은 동청룡을 뜻하는데 이 동쪽은 해가 뜨는 밝은 쪽이므로 생명(남북상호침략 남북인민해방)을 뜻한다. 서는 서양은 죽음을 뜻한다. 그래서 서양에서 죽은 십자가의 슬픈 혼(예수)이 동국(한국)으로 발을 돌려 다시 태어난다(십자진리의 생사일치를 표현)는 식의 비유를 하는 것이다. 민족의 태양인 김일성이 남쪽을 먹으면 이는 예수의 빛과 소금 비유의 소금과 빛이 음식을 맛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