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의 권세가 깨어지기 vs 비도의 권세가 깨어지기
인류의 과거 역사에서는 진리(성도의 권세, 이스라엘, 두 증인)와 비진리(비도의 권세, 곡과 마곡(셀류코스 제국), 이방인 짐승)가 섞이므로 비진리가 승리하였고 진리가 피를 흘렸다(계6:10). 인류의 미래 역사에서는 진리와 비진리가 아니 섞이므로 비진리가 다진 고기가 되고 진리가 승리하겠다(계11:11~13). 겔39:17~20의 인자(사람의 아들. 우리 사람들임.)는 성도의 주님인 友그리스도이다. 계6:10의 피를 갚음은, 진리와 비진리가 섞이므로 성도의 권세(신(신의 아들 사람의 아들그리스도와 하나)과 물질교도가 서로 피를 흘려도 서로 피를 안 흘리고 옷이 흼)가 깨어지고 비도의 권세(신(신의 아들 그리스도와 하나)과 물질교도가 서로 피를 아니 흘려도 서로 피를 흘리고 옷이 아니 흼)가 이김을 역전..